2024-12-18
[머니투데이, 2024년 12월 18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우군인 외국계 트라피구라가 지분 일부를 처분했다는 소식에 고려아연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트라피구라가 공매도 기관에 주식 대여를 했다가 돌려받았을 뿐 처분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 기사 전문 보기: 최윤범 회장 ‘우군’ 추가 이탈?…고려아연, “사실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