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호~제5호 이사 선임의 건–MBK & 영풍 제안 안건에 대한 고려아연의 입장

– 유의미한 BSM(이사회 역량 매트릭스) 개선 없이 이사회 규모를 13명에서 27명으로 확대하는 것을 제안 (명백한 이사회 및 기업 경영권 탈취 의도)

–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가 권고하는 수준을 초과하는 이사회 규모로 지배구조가 악화될 우려가 존재합니다.

– 제안 후보는 선정 과정의 투명성 부재, 독립성 우려, 일부 후보의 결격사유 해당으로 고려아연 지배구조 개선에 부정적 영향 미칠 것으로 우려 하는 바,

– 고려아연 자체 후보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이사회 구조를 확립하여 지배구조를 개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