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시민단체 “MBK 김병주·김광일 구속해야”

(한국경제TV, 2026년 1월 8일 보도)   정치권과 시민단체, 노동계가 일제히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경영진에 대한 구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검찰은 전날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김 회장과 김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8일 “MBK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약탈적 경영에 경종을 울리는 당연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어 “MBK는 신용등급 하락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820억원대 채권을 […]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등 구속영장

(SBS뉴스, 2026년 1월 7일 보도)  ▲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이 (지검장 박철우)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SBS 취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3부는 (직무대리 부장검사 김봉진)는 오늘 김 회장과 김 부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홈플러스와 대주주인 MBK가 지난해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미리 […]

與 “홈플 사태, 정부TF 긴급 대응해야…MBK 국민 기만말라”

(뉴스1, 2025년 12월 16일 보도)   유동수 TF 단장 “사회적 충격 최소화 대응팀 꾸려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 정부의 태스크포스(TF) 구성 등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유동수 민주당 MBK홈플러스사태해결 TF 단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민간 주도의 해결에 맡기기엔 사안이 너무 중대해 당장이라도 정부 TF를 구성해 긴급하게 지원 […]

김상훈 의원, ‘MBK 방지법’ 발의…악성 사모펀드 규제 강화

(머니S, 2025년 12월 10일 보도)   차입 한도 400%→200% 하향…외국 자본 종속 국내사도 M&A 제한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사진=김상훈 의원실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홈플러스 파산, 롯데카드 해킹, 고려아연 적대적 M&A 등 MBK파트너스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자본시장법’ 및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을 10일 발의했다. 개정안은 MBK 같은 악성 사모펀드가 과도한 빚으로 기업을 인수한 뒤 단기 수익만 챙기고 빠져나가는 행태를 원천 차단하는 […]

검찰, ‘홈플러스 사태’ 정점 김병주 MBK 회장 피의자 조사

(연합뉴스, 2025년 12월 9일 보도)   특경법 사기 등 혐의…신용등급 하락 사전인지·단기채권 발행경위 등 추궁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국회 정무위 출석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소환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봉진 부장검사 직무대리)는 전날 김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MBK는 홈플러스의 대주주다. […]

영풍 석포제련소, 한 달 만에 또 화재…안전 관리 우려 커졌다

(뉴스1, 2025년 12월 3일 보도)   다행히 인명피해 없지만 사건사고 이어져 ‘주민 불안’ 봉화 영풍석포제련소 모습. 2023.12.14/뉴스1 ⓒ News1 김대벽기자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최근 한 달 만에 또 화재가 발생해 제련소의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유해 화학물질이 저장된 제련소 특성상 작은 화재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불안감이 높아진 것이다. 3일 […]

‘비소 중독으로 4명 사상’ 전 영풍 대표·석포제련소장 1심서 유죄

(경기일보, 2025년 11월 5일 보도)   영풍 석포제련소. 연합뉴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기업의 안전관리 책임을 묻는 법원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정부가 중대재해 감축을 국정과제로 내세운 가운데 ‘위험의 외주화’로 지적받는 원청기업 경영책임자들에 대한 처벌 수위가 주목받고 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안동지원 제2형사단독 이승운 부장판사는 지난 4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영민 전 영풍 대표이사와 배상윤 […]

또 고개 숙인 MBK “홈플러스 청산되지 않게 노력할 것”

(조선비즈, 2025년 10월 31일 보도)   ‘불출석’ MBK 김병주 회장 대신 김광일 부회장 국감 출석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는 30일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모든 과정에서 노동자 고용 안정을 우선으로 보고, 청산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3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고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종합감사에 출석해 홈플러스 사태 관련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부회장은 이날 오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하 […]

장형진 영풍 고문, ‘환경보전법 위반’ 고발 접수…경찰 ‘수사 착수’

(헤럴드경제, 2025년 10월 24일 보도)   강남서, 24일 고발인·민변 고발인 조사 고발 측 “오염물질 처리 제대로 안해” 주장 장형진 ㈜영풍 고문에 대한 환경보전법 위반 관련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24일 낙동강 상류의 환경오염 사건과 관련해 장 고문(영풍그룹 전 대표이사)에 대한 경찰 수사가 정식으로 개시됐다고 밝혔다. 민변은 “수십 년간 누적된 중금속 오염의 […]

영풍 석포제련소 폐쇄 현실화되나…김기호 대표 “결과에 맞춰 처리”

(경기일, 2025년 10월 15일 보도)   석포제련소 ‘리스타트 선포식’ 영풍 제공   낙동강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받는 영풍 석포제련소의 폐쇄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정감사장에서 김기호 영풍 대표이사가 “폐쇄 결론이 나면 그에 맞춰 조치하겠다”고 밝히면서다.15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전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석포제련소 폐쇄로 결론이 나면 따르겠느냐”고 묻자, 김 대표는 “(경북도) TF에서 (폐쇄로) 결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