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자본에 30년 산업 맡길 수 있나?”…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나온 경고

(문화일보, 2026년 8월 25일 보도) 연합뉴스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고려아연 지배권, 경제안보 관점서 봐야” 다음 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분쟁을 단순한 지분 경쟁이 아니라 국가기간산업의 지배권과 경제안보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의결권 자문사 서스틴베스트의 류영재 대표는 최근 소셜미디어(SNS)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고려아연은 장치집약적인 기간산업으로 30년의 시계를 갖고 […]
ISS, 고려아연 추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찬성 권고…MBK·영풍 추천 후보 반대

(헤럴드경제, 2026년 8월 25일 보도) 스틴베스트 이어 ISS도 찬성 회계·감사·내부통제 전문성 주목 ”감사위원회 주요 과제에 직접적으로 부합” 고려아연 CI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에 대해 찬성표를,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대해선 반대표를 행사할 것을 주주들에게 권고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ISS는 전날 발간한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의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ISS는 오는 9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
석포제련소 인근 낙동강 주민, 강남서 경찰 고발…광수대가 재수사

(연합뉴스, 2026년 8월 25일 보도) 서울청 수사심의회서 재수사 결정…포괄일죄·동일인 등 법리 복잡 석포제련소[ 봉화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의 ‘낙동강 중금속 오염 의혹’에 대해 영풍 측을 불송치 처분한 경찰 수사관이 제련소 인근 주민들로부터 고발당했다. 수사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는 취지다. 실제로 이 사안을 다시 들여봐달라고 요청받은 서울경찰청 […]
이억원 “국가기간산업 PEF 규제 공감…제도개선 검토”

(연합인포맥스, 2026년 7월 29일 보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이수용 기자 = 금융당국이 국가기간산업과 공공·민생 분야에 대한 사모펀드(PEF)의 경영권 인수 규제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입법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답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2026.7.29 nowwego@yna.co.kr 홈플러스 사태와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
홈플 청산 위기인데…MBK, 美서 고려아연 프로젝트 리셉션 개최 논란

(뉴스1, 2026년 7월 14일 보도) 홈플러스 책임론 확산 속 내슈빌 행사…고려아연 사전 협의 없었다 크루서블 유증엔 반대하더니 미국선 “최대주주 그룹” 강조 MBK파트너스(MBK)와 영풍이 미국에서 고려아연의 미국 투자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 관련 리셉션을 개최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MBK파트너스(MBK)와 영풍이 미국에서 고려아연의 미국 투자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 관련 리셉션을 개최한 […]
‘105회 환경 위반’ 영풍 석포제련소, 기습 화재 속 ‘7500억 환경 빚’ 소송전까지 전방위 압박

(PPSS, 2026년 7월 13일 보도) 권익위 “중금속 오염 위해 수준” 촉구 의결 후 1년… 의무 이행 대신 ‘불복 소송전’에 ‘책임 회피’ 비판 고조 1급 발암물질 ‘카드뮴’ 유출 장기화… 시민사회 UN 진정 이어 “제련소 이전, 범정부 TF 구성” 요구 (PPSS 김흥곤 기자)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제련소의 안전관리와 환경오염 방지 대책이 다시 […]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MBK에 ‘직무정지’…GP 대상 첫 중징계

(연합뉴스 2026.07.02) 임원 직무정지 등도 포함…사전통지 원안 유지 위법성 여부 신중 검토…금융위 회의서 최종 확정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김지연 기자 =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전용 사모펀드 업무집행사원(GP)에 추진되는 첫 중징계다. 금감원은 2일 오후 열린 3차 제재심의위원회에서 MBK파트너스 검사 결과 조치안을 논의해 결론을 내렸다.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
서울고법, 영풍-MBK 경영협력계약 문서제출명령 정당성 재확인 ‘콜옵션 계약’ 영풍 주주가치 훼손 의혹 규명 진전되나

– 재판부, 장형진 영풍 고문 즉시항고 기각…경영협력계약 문서제출명령 적법성 인정 – 법원 “공시 내용으로 콜옵션 구체적 행사조건 모두 밝혀졌다고 단정키 어려워” – 재판부 “계약서 제출거부, 주주평등원칙 어긋나는 차별적 행위”…정당한 감시권한 인정 KZ정밀(케이젯정밀)은 MBK파트너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 영풍, 장형진 고문 3자 간 체결한 경영협력계약과 후속 계약서 일체를 제출하라는 재판부의 문서제출명령에 불복해 장형진 영풍 고문이 제기한 즉시항고를 […]
고려아연 44년 흑자, 영풍 5년 적자…주총 변수 부상

(스포츠동아, 2026년 3월 18일 보도) 석포 제련소 뉴시스 고려아연 주총을 앞두고 영풍의 실적과 환경 리스크가 표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영풍이 5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오는 3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실적 부진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영풍의 별도 기준 매출은 1조19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
고려아연, 희토류 혼합물 회수기술 개발…반도체 황산 증산

(연합뉴스, 2026년 3월 18일 보도) 폐모터 해체·분리해 희토류 혼합물 추출…”상업 생산 준비 박차” 온산제련소 반도체 황산 라인 증설…연산 32만t 규모로 확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전경 고려아연은 폐모터에서 희토류 혼합물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판매가 가능한 희토류로 생산하기 위해 원료 확보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기술연구소와 본사 기술팀 등을 중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