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영풍-MBK 경영협력계약 문서제출명령 정당성 재확인 ‘콜옵션 계약’ 영풍 주주가치 훼손 의혹 규명 진전되나

– 재판부, 장형진 영풍 고문 즉시항고 기각…경영협력계약 문서제출명령 적법성 인정 – 법원 “공시 내용으로 콜옵션 구체적 행사조건 모두 밝혀졌다고 단정키 어려워” – 재판부 “계약서 제출거부, 주주평등원칙 어긋나는 차별적 행위”…정당한 감시권한 인정 KZ정밀(케이젯정밀)은 MBK파트너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 영풍, 장형진 고문 3자 간 체결한 경영협력계약과 후속 계약서 일체를 제출하라는 재판부의 문서제출명령에 불복해 장형진 영풍 고문이 제기한 즉시항고를 […]
고려아연 44년 흑자, 영풍 5년 적자…주총 변수 부상

(스포츠동아, 2026년 3월 18일 보도) 석포 제련소 뉴시스 고려아연 주총을 앞두고 영풍의 실적과 환경 리스크가 표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영풍이 5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오는 3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실적 부진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영풍의 별도 기준 매출은 1조19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
고려아연, 희토류 혼합물 회수기술 개발…반도체 황산 증산

(연합뉴스, 2026년 3월 18일 보도) 폐모터 해체·분리해 희토류 혼합물 추출…”상업 생산 준비 박차” 온산제련소 반도체 황산 라인 증설…연산 32만t 규모로 확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전경 고려아연은 폐모터에서 희토류 혼합물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판매가 가능한 희토류로 생산하기 위해 원료 확보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기술연구소와 본사 기술팀 등을 중심으로 […]
고려아연 주총 의결권 위임 과정서 ‘사칭 의혹’ 잡음 지속

(비즈워치, 2026년 3월 18일 보도) 고려아연 법적조치 속 유사한 사례 재포착 회사·의결권 대행사·주주 등 3자간 공방도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결권 위임 과정에서 영풍·MBK 측의 고려아연 소속 사칭과 관련한 잡음이 지속되고 있다. 고려아연 측의 법적 조치 이후 영풍·MBK 측은 반박에 나선 상태다. 그래픽=비즈워치 18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지난 9일 MBK·영풍 측 의결권 대리행사 […]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부채’, 투자자 보호 공백 우려”

(한국경제TV, 2026년 3월 12일 보도) ESG경제연구소, ESG 투자자 보호 토론회 개최 ESG경제연구소는 11일 서울 중구에서 ‘보이지 않는 환경부채 : 영풍 석포제련소 사례로 본 ESG 투자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ESG 투자 확대 속에서 상장기업의 환경 리스크가 기업가치와 재무정보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환경부채의 투명한 관리와 공시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
[기고] ‘기업가 정신’과 사모펀드의 충돌

(서울신문, 2026년 3월 12일 보도) 유병준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기업의 역사는 두 유형의 자본이 충돌해 온 기록이다. 하나는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미래에 베팅하는 기업가 정신, 다른 하나는 현재 가치를 빠르게 회수하려는 금융 자본이다. 우리는 산업적 관점의 오류에 대한 대안으로 후자에 주목해 왔지만 절대 선이란 없다. 패권주의와 자원 무기화, 자유시장경제 체제의 균열 속에서 국가 안보 […]
고려아연 미래를 위한 주주의 선택

(내일신문, 2023년 3월 11일 보도) 오는 3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주주총회는 단순히 이사진을 선임하는 자리가 아니다. 이는 반세기 동안 쌓아온 세계 최대 제련 기업의 경영권을 누가 가질 것인가를 넘어, 대한민국 기간산업의 미래 향방을 결정하는 엄중한 선택의 갈림길이다. 경영주체의 적격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명확하다. 사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검증된 현재의 성과 그리고 지속가능한 […]
MBK·영풍, 작년 반대한 안건 재제안…주총 앞두고 입장 변화 논란

(내일신문, 2026년 2월 26일 보도) 3월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제출한 주주제안을 둘러싸고 입장 변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주총 과정에서 사실상 반대하거나 법적 다툼을 벌였던 안건을 다시 제안했기 때문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BK·영풍 측은 최근 고려아연에 ▲이사의 총주주 충실의무를 정관에 반영하는 안건 ▲집행임원제 도입 ▲발행주식 액면분할 등을 골자로 한 주주제안을 […]
고려아연 vs 영풍, 75년 한솥밥에도 실적은 ‘하늘과 땅’

(부산일보, 2026년 2월 23일 보도) 고려아연 울산 온산제련소 전경. 고려아연 제공 현재 경영권 분쟁으로 재계의 대표적 앙숙인 고려아연과 영풍의 지난 해 실적이 극명한 대비를 보여 눈길을 끈다. 두 기업은 국내 대표적인 비철금속 재련 기업으로 75년 동업으로 ‘한솥밥’을 먹은 사이지만, 최근 경영성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23익 관련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현경영진 주도 하에 […]
금감원, 홈플러스 대주주 MBK 부정거래 추가 포착…검찰 통보

(뉴시스, 2026년 2월 5일 보도)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의 대주주 MBK파트너스 경영진의 추가 부정거래 혐의를 포착하고 김병주 회장 등을 검찰에 통보했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해 12일 MBK파트너스 경영진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증권선물위원장 긴급조치(패스트트랙)로 검찰에 통보했다. 통보 대상에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이 포함됐다. 금감원은 지난달 7일 증선위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사후 보고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4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