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추진위 첫 개최… “ESG경영 강화”

(2025년 2월 25일, 조선비즈 보도)     고려아연은 제1차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20일 열린 회의에서는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 운영규정 승인, 2025 지속가능경영 추진계획 보고, 전년도 사회공헌활동 실적 및 2025년 계획 보고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위원장인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과 고려아연 본사·온산제련소·자회사의 임원, ESG (Environment·Social·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 외부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는 올해 신설됐다. 지난해 […]

58일 조업정지 임박한 영풍 석포제련소, 전망도 ‘암울’…소액주주들 뿔났다

(2025년 2월 24일, 스포츠동아 보도)   생산활동 일체 불가, 제련부문 매출 저하 가속화 전망 아연괴 매출 감소세, 수익성 악화 흐름 장기화 불가피 경영역량 부족 공감대, 일반 소액주주 반발 거세질 듯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를 지속하고 있는 영풍 석포제련소가 이번 주부터 58일 간의 조업정지에 돌입하게 된다. 환경당국의 행정 처분으로 해당 기간 아연괴 생산 등 조업 […]

[단독] ‘트럼프 측근’ 잭 넌 하원의원 “고려아연 적대적 M&A, 미국에 위협”

(2025년 2월 21일, 조선비즈 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공화당 소속 잭 넌(Zach Nunn) 연방 하원의원이 미국 상무부에 서한을 보내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경영권을 가져가면, 핵심 광물 공급망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란 우려를 전달했다. 그는 미국 정부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국가 안보 문제로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21일(현지 시각) 잭 넌 하원의원은 다이언 […]

고려아연 이사 후보 김광일 부회장 18곳 겸직… MBK “M&A·재무 전문가”

(2025년 2월 19일, 조선비즈 보도)   고려아연 경영권을 노리는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3월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강성두 영풍 사장 등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계획인 가운데, 김 부회장이 18개 기업에서 주요 보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18개 기업에서 대표이사, 기타비상무이사 등의 보직을 맡고 있다. 고려아연 이사회까지 합류하면 […]

“중국서 못산다고? 한국서 사면 되지”…희귀금속 공급 꽉 쥔 고려아연 ‘호재’

(이데일리, 2025년 2월 18일 보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中 관세 보복 ‘인듐’ 수출 통제 미국 인듐 수입 29% 차지 대체 공급망 부상 가능성 비스무트도 대미 수출 늘듯 국내 최대 비철금속 제련 기업인 고려아연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의 ‘무풍지대’가 될 전망이다.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응해 인듐 등 희소 금속에 대해 중국이 수출 통제를 […]

영풍, 역대 최악 실적 …주주들 “경영 정상화 나서야”

(한국경제TV, 2025년 2월 17일 보도)   영풍이 지난해 순손실 2,600억 원으로 역대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에는 더욱 심각한 경영 악화를 겪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영풍은 당장 이달 말부터 58일간의 조업정지를 실시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이후에는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필수 부산물인 황산을 더 이상 고려아연에 넘겨 처리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

영풍, 작년 순손실 2600억… 조업 정지 앞둬

(조선비즈, 2025년 2월 17일 보도)   영풍이 지난해 2600억원이 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 실적 악화로 순손실 규모가 3배 이상 커졌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은 2024년 매출이 2조7857억원으로 전년 대비 25.95%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1622억원, 당기순손실 263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당기순손실 규모가 3배 넘게 커졌다. 영풍은 “연결 지배·종속 기업의 실적 악화로 연결 손실이 […]

니켈 포기한 포스코… 이차전지 원료 국산화, 고려아연 역할 커져

(조선비즈, 2025년 2월 14일 보도)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니켈의 국내 생산 계획을 접으면서 국내 이차전지 원료 공급망 구축에서 고려아연의 역할이 더 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포스코와 고려아연은 비슷한 시기에 연간 4만~5만톤(t)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니켈 공장 설립에 나섰으나 포스코가 건설 계획을 포기하면서 고려아연만 남았다. 고려아연은 2023년 11월 착공한 올인원 니켈제련소가 완공되면 전 세계에서 중국 […]

고려아연 “국민연금 등 국내외 기관투자자, 현 경영진 안건 압도적 찬성”

(전자신문, 2025년 2월 12일 보도)   지난달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국내외 기관투자가 10명 중 9명 이상이 이사 수 19인 상한 등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안건들에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아연은 지난달 23일 임시주총에서 △집중투표제 도입 △이사 수 상한 설정 △액면분할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 △배당기준일 변경 △분기배당 도입 등 6개 안건이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의 압도적 지지로 […]

법원, 영풍이 낸 고려아연 임시 주총 소집 신청 기각

(조선비즈, 25년 2월 11일 보도)     법원이 영풍이 신청한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을 11일 기각했다. 법원이 기각한 이번 임시 주총 소집 건은 영풍이 지난해 11월 제기했던 것이다. 고려아연이 이날 공시한 ‘소송 등의 판결·결정’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신청인(영풍)이 주장하는 사정 및 제출하는 자료만으로는 이 사건 주총결의의 결의 방법상 하자가 중대하여 그 결의 자체가 존재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