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 “환영,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겠다”

(서울경제, 2025년 1월 24일 보도)   울산시가 고려아연의 경영권 방어와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울산시는 24일 임현철 대변인을 통해 “울산의 향토기업 고려아연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라며 “울산시는 이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자 ‘고려아연 주식 1주 갖기 운동’을 펼치는 등 현 경영진을 지지해 왔다.   ※ 기사 전문: […]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경영권 지켰다…영풍·MBK, 법정 다툼 ‘연장전’ 예고

(헤럴드경제, 25년 1월 24일 보도)     23일 임시 주총서 집중투표제 등 안건 통과 영풍·MBK, 김광일 부회장 등 이사회 진입 실패 ‘순환출자 고리’ 일단 통했지만 소송 변수 여전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이 전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영풍과 MBK파트너스(이하 MBK)의 이사회 장악을 저지하고 경영권 방어에 일단 성공했다. 하지만 영풍·MBK 측이 법적 대응을 강력하게 예고하면서 […]

고려아연 “국민연금, 현 경영진 명분에 공감…MBK·영풍 적대적 M&A 제동”

국민연금, 고려아연 상정 ‘집중투표제·이사 수 상한’에 찬성 업계 “캐스팅보트 국민연금 의견, 표심에 영향력 높아” MBK·영풍, 집중투표제 총력 저지 의지 밝혀 “집중투표제, 최윤범 자리보전 연장 수단 악용될 것”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고려아연이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국민연금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상정한 집중투표제와 이사 수 상한 설정 안건에 찬성 의견을 밝힌 것과 관련해 “MBK 파트너스(이하 […]

국민연금도, 글로벌 자문사도, 영풍 ‘손’ 안 들어준 까닭 [추적+]

더스쿠프 심층취재 추적+ 고려아연-영풍 보고서 2편 문제 숱한 영풍 석포제련소 2023년부터 이어진 인명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해 논란 구속기소된 영풍 대표이사 원청 경영 책임자 구속 1호 실적 부진 둘러싼 논란 여전   ■ 영풍 위험요인❷ 인명 사고와 대표 구속 = 잊을 만하면 터지는 인명사고도 영풍의 경영능력을 의심케 하는 요인이다. 안동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1997~2024년 석포제련소와 관련된 사고로 사망한 노동자는 15명이었다. […]

최윤범 손 들어준 ‘캐스팅 보트’ 국민연금… 집중투표제 도입 찬성키로

(조선비즈, 2025년 1월 17일)   17일 오후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열어 논의 이사 수 상한 안건에도 찬성… 최윤범에 힘 실어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캐스팅 보트’로 떠오른 국민연금공단이 쟁점 안건인 집중투표제 도입에 대해 찬성하기로 했다. 이사 수 상한 안건에도 찬성표를 던지기로 했다. 모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제시한 안건으로, 국민연금이 최 회장의 경영권 방어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가 됐다. […]

국민연금, 최윤범 회장에 손들어줘…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등 ‘찬성’

이사 수 19인 이하로 제한 ‘찬성’ 최 회장·영풍 측 각 3인 후보에 찬성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국민연금이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의 핵심 안건인 집중투표제 도입과 이사 수 상한 설정과 관련해 모두 찬성하기로 했다. 이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제출한 두 안건에 모두 힘을 실어주는 결정이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17일 회의를 개최하고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

석포제련소는 왜 멈췄나 : 영풍 경영능력에 ‘의문’ 던지는 사람들

더스쿠프 심층취재 추적+ 고려아연-영풍 보고서 1편 고려아연 이끌 능력 누구에게 있나 아무도 말하지 않는 자질론 지분 전쟁에 묻힌 분쟁 후 이슈 고려아연 배당금에 의존한 영풍 영풍 향한 시장의 수많은 우려   # 75년 넘게 동업을 이어오던 고려아연과 영풍이 ‘경영권 분쟁’의 늪에 빠져든 건 지난해 9월의 일이다. 해를 넘어 이어지고 있는 두 회사의 분쟁은 ‘경영권’ 다툼을 […]

문병국 고려아연 노조위원장 “국민연금, 국익 위해 적극 개입해야”

(머니S, 2025년 1월 17일)   “국민연금이 국민의 일자리를 빼앗는 사모펀드에 돈을 맡겨선 안 된다”     문병국 고려아연 노동조합 위원장은 “MBK의 고려아연 적대적 M&A는 단순한 회사간의 경영권 분쟁이 아니라 국가 기간산업 보호라는 국익 차원의 관점에서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며 “국민연금 역시 고려아연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입장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7일 머니S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국민의 노후자금으로 […]

웨버 美 전 하원의원 “MBK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 시 공급망 훼손 우려”

(세계일보, 2025년 1월 17일)   빈 웨버 전 하원의원, 제프리 파이어트 국무부 에너지자원 차관보에 서한   미국 정치권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에 대해 연이어 우려를 표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이어 미국 공화당 원로 정치인인 빈 웨버 전 하원의원이 미 국무부에 서한을 보내 […]

고려아연 2차전지 기술 ‘국가전략기술’ 포함…”니켈제련소 900억 절감 기대”

(한경비즈니스, 2025년 1월 17일)   고려아연이 보유하고 있는 황산니켈 관련 제조기술이 국가전략기술 대상에 포함됐다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고, 그 대상으로 ‘양극재용 금속 화합물 제조·가공기술’을 신규로 지정했다. 고려아연은 2차전지 관련 황산니켈 제조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인정받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왔으며, 이번에 국가전략기술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정부로부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