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 여전히 답보 상태…재명령 주목

(2025년 8월 12일 보도) 6월말 1공장 기존 그대로…2공장도 저조 4년간 진척도 ‘미흡’…봉화군, 행정절차중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정화 이행률이 이행 완료 기한 마지막 날까지도 큰 변화 없이 답보 상태를 보이면서 정화의무를 실제 성실하게 이행했는지를 두고 비판이 나오고 있다. 경북 봉화군이 행정처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영풍은 여전히 “정화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12일 경북 봉화군청 […]
MBK發 ‘홈플러스·고려아연 논란’에 사모펀드 경각심 고조…금융연 “PEF 규제 시급”

(서울경제TV, 2025년 8월 12일 보도)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 사태와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M&A를 계기로 사모펀드(PEF)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금융권에서조차 차입매수(LBO), 피인수기업 자산 매각 등 사모펀드의 약탈적 경영을 방지해야 하며, 이를 위해 상법 개정 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M&A 과정에선 국내 기업 장악이 손쉬운 외국계 […]
MBK·홈플러스 사태…꽁꽁 숨겨진 사모펀드 정보 “공시 강화해야”

(비즈워치, 2025년 8월 6일 보도) 올해 3월 MBK, 홈플러스 회생신청 이후 국민연금 손실 홈플러스 인수 당시 거액 투자…계약내용 확인 불가능 사모펀드 규모 커졌지만…행위규제·정보 투명성도 약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연금 모수개혁과 홈플러스 사태 이후의 국민연금 기금운용 정책방향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MBK파트너스가 대주주인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사태를 계기로 사모펀드에 대한 공시 규제를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또한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하는 […]
[기고] 적대적 M&A에 흔들리는 자원안보

(디지털타임스, 2025년 7월 6일 보도) 김윤경 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통상학부 교수 자원안보 핵심광물을 생산하는 국내 기업은 영원히 우리 기업으로 남아야 한다는 건 상식이다. 그러나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는 이러한 믿음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다는 현실을 드러냈다. 자원과 기술을 둘러싼 지정학적 경쟁이 심화되는 시대, 핵심 자원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국가 전략의 핵심축으로 이해해야 한다. […]
김병주 MBK 회장 등 홈플러스 경영진, 사기·배임 혐의 檢 고발

(아시아경제, 2025년 6월 27일 보도) 법무법인 로백스 27일 중앙지검에 고소·고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과 홈플러스 경영진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법무법인 로백스(대표변호사 김기동·이동열)는 27일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및 기업어음(CP) 투자자들의 위임을 받아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롯데카드 관계자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고발했다. 이번 고발장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지난 3월 5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지난해 12월 5일부터 올해 […]
[유효상 칼럼] 왜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를 막아야 할까

(머니투데이, 2025년 6월 24일 보도)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장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올해 1분기 매출 3조 8328억 원, 영업이익 2711억 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6.9% 늘어난 수치다.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엄청난 실적을 낸 것이다. 고려아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아연과 연, 동 등을 통합 공정 방식으로 추출해 제품화하는 […]
고려아연, ISS ESG 평가서 전분야 ‘최고점’ 획득

(이데일리, 2025년 6월 18일 보도) 지난해 상반기 서스틴베스트 ESG평가서도 2위 기록 려아연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기관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기업의 ESG 경영을 평가하는 ‘퀄리티스코어(Quality Score)’의 모든 부문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 세계 주요 기관투자자와 연기금 등이 ISS 퀄리티스코어를 참고한다는 점에서 고려아연의 대외 위상과 신인도 향상, 투자자 신뢰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
로백스, MBK·홈플러스 경영진 상대 집단소송 추진

(아시아경제, 2025년 6월 10일 보도) 금융·특수수사통 모인 법무법인 로백스 주도 “홈플러스 자산유동화 단기사채 발행 위법적” 소송 참가인 확대…금융기관도 소송 대상 가능성 김기동 법무법인 로백스 대표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홈플러스가 법정관리에 돌입한 가운데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경영진을 상대로 한 집단 손해배상 소송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 시한 코앞…이전 여론도 지속

(비즈워치, 2025년 6월 8일 보도) 이달 말까지 마쳐야…이행률 여전히 10%대 봉화군, 명령 불이행시 징역 또는 벌금 처분 영풍 “안전 고려, 단계적 수행 중” 거듭 밝혀 영풍 석포제련소의 통화정화 명령 완료 시한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행률이 여전히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봉화군은 기한 내 완료하지 못할 경우 법령에 따른 고발 가능성을 내비쳤다. 영풍은 안전을 […]
검찰, ‘카드뮴 낙동강 유출’ 영풍 전 대표에 징역 5년 구형

(지디넷코리아, 2025년 6월 3일 보도) 원심과 동일…7월17일 항소심 선고 공판 카드뮴 오염수를 낙동강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영풍 석포제련소 전·현직 임직원들에 대해 검찰이 최대 5년 징역형을 구형했다. 항소심 선고 공판은 내달 17일 열린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대구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성욱) 심리로 열린 영풍 석포제련소의 카드뮴 유출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영풍 전·현직 임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