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MBK 회장, 국감서 사과…홈플 책임은 “소관 아냐” 회피

(지디넷코리아, 2025년 10월 15일 보도)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롯데카드 해킹 사고 등으로 사회적 논란에 휩싸인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이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대부분의 사안에 대해 “관여하지 않는다”, “잘모르는 내용이다”는 답변으로 일관해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사재 출연 계획이나 카드 구매대금 기초 전자단기사채(ABSTB) 투자자에 대한 변제 계획 등에 […]
‘차이나머니’ 우회 잠입…경제안보의 새로운 리스크 부상

(한국경제, 2025년 9월 4일 보도) ‘차이나머니의 은밀한 침투: 전 세계 경제안보 빈틈을 파고든다’ KED글로벌 토론회에 참석한 하윤희 고려대 교수, 송헌재 서울시립대 교수, 강천구 인하대 교수, 이치훈 국제금융센터 실장,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D글로벌 중국 자본이 사모펀드(PEF)와 역외 거점을 활용해 한국 전략산업에 우회적으로 침투하면서 경제안보를 위협하는 위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공급망 핵심 […]
낙동강 주민대책위, 영풍 장형진 고문 형사고발…’폐기물 불법 매립’ 수사도 요구

(스포츠동아, 2025년 8월 27일 보도) 석포제련소. 뉴시스 낙동강 상류 환경피해 주민대책위, 검찰에 장 고문 고발…민변, 소송대리인 참여 고발장에 공공수역 오염, 오염토양 정화명령 불이행, 오염물질 누출·유출 미신고 포함 ‘비소·수은’ 등 특정수질유해물질 유출, 폐기물 불법 매립 수사 함께 요구 낙동강 상류 주민들이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두고 형사 고발에 나섰다. 주민들은 수십 년간 이어진 카드뮴 등 […]
금융당국, MBK 다시 정조준… 현장 조사 착수

(세계일보, 2025년 8월 27일 보도)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에 대한 추가 조사에 나섰다. 27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MBK파트너스 본사에 대규모 조사 인력을 투입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서울 한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연합뉴스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위와 금감원이 공동으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불공정거래가 있었는지를 다시 살펴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 여전히 답보 상태…재명령 주목

(2025년 8월 12일 보도) 6월말 1공장 기존 그대로…2공장도 저조 4년간 진척도 ‘미흡’…봉화군, 행정절차중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정화 이행률이 이행 완료 기한 마지막 날까지도 큰 변화 없이 답보 상태를 보이면서 정화의무를 실제 성실하게 이행했는지를 두고 비판이 나오고 있다. 경북 봉화군이 행정처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영풍은 여전히 “정화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12일 경북 봉화군청 […]
MBK發 ‘홈플러스·고려아연 논란’에 사모펀드 경각심 고조…금융연 “PEF 규제 시급”

(서울경제TV, 2025년 8월 12일 보도)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 사태와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M&A를 계기로 사모펀드(PEF)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금융권에서조차 차입매수(LBO), 피인수기업 자산 매각 등 사모펀드의 약탈적 경영을 방지해야 하며, 이를 위해 상법 개정 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M&A 과정에선 국내 기업 장악이 손쉬운 외국계 […]
MBK·홈플러스 사태…꽁꽁 숨겨진 사모펀드 정보 “공시 강화해야”

(비즈워치, 2025년 8월 6일 보도) 올해 3월 MBK, 홈플러스 회생신청 이후 국민연금 손실 홈플러스 인수 당시 거액 투자…계약내용 확인 불가능 사모펀드 규모 커졌지만…행위규제·정보 투명성도 약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연금 모수개혁과 홈플러스 사태 이후의 국민연금 기금운용 정책방향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MBK파트너스가 대주주인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사태를 계기로 사모펀드에 대한 공시 규제를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또한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하는 […]
[기고] 적대적 M&A에 흔들리는 자원안보

(디지털타임스, 2025년 7월 6일 보도) 김윤경 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통상학부 교수 자원안보 핵심광물을 생산하는 국내 기업은 영원히 우리 기업으로 남아야 한다는 건 상식이다. 그러나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는 이러한 믿음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다는 현실을 드러냈다. 자원과 기술을 둘러싼 지정학적 경쟁이 심화되는 시대, 핵심 자원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국가 전략의 핵심축으로 이해해야 한다. […]
김병주 MBK 회장 등 홈플러스 경영진, 사기·배임 혐의 檢 고발

(아시아경제, 2025년 6월 27일 보도) 법무법인 로백스 27일 중앙지검에 고소·고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과 홈플러스 경영진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법무법인 로백스(대표변호사 김기동·이동열)는 27일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및 기업어음(CP) 투자자들의 위임을 받아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롯데카드 관계자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고발했다. 이번 고발장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지난 3월 5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지난해 12월 5일부터 올해 […]
[유효상 칼럼] 왜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를 막아야 할까

(머니투데이, 2025년 6월 24일 보도)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장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올해 1분기 매출 3조 8328억 원, 영업이익 2711억 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6.9% 늘어난 수치다.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엄청난 실적을 낸 것이다. 고려아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아연과 연, 동 등을 통합 공정 방식으로 추출해 제품화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