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다이닝브랜즈 배당 빼가기 도 넘었다

(내일신문, 2025년 4월 16일 보도) 5년간 5303억원 배당 잔치, 영업이익 78% 해당 납품단가 올려 영업이익 창출 … 가맹점은 하락 홈플러스 사태를 초래한 MBK파트너스가 인수한 기업으로부터 현금 빼내가기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MBK가 인수한 다이닝브랜드그룹(다이닝브랜즈)은 영업이익 90%에 달하는 현금 배당을 결정해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다이닝브랜즈는 지난해 매출이 역신장한 […]
영풍그룹 계열사 실적 악화에 오너가 경영능력 논란
(머니S, 2025년 4월 15일 보도) (주)영풍 비롯해 코리아써키트, 시그네틱스도 ‘어닝쇼크’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풍빌딩. / 사진=이한듬 기자 (주)영풍의 석포제련소가 조업정지 처분을 받은 상황에서 영풍전자 , 코리아써키트, 시그네틱스 등도 실적이 좋지 않아 영풍그룹을 이끄는 오너 일가의 경영 능력이 도마에 올랐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영풍전자 지난해(연결기준) 매출은 1844억원으로 2023년 4672억원 대비 60.5%(2829억원) 급감했다. […]
민주, ‘홈플러스 사태’ MBK 국회 청문회 추진 속도

(아시아경제, 2025년 4월 15일 보도)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를 두고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MBK 회장에 대한 국회 청문회를 개최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 지부 회원들이 14일 서울 종로구의 MBK 사무실이 있는 D타워 앞에서 ‘홈플러스 기업회생 MBK가 책임져라’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15일 […]
MBK 지오영 인수하자마자 수천억 회사 밖으로

(내일신문, 2025년 4월 14일 보도) 부채비율 1600%대로 급등 … “MBK 무리수 심해” 오스템임플란트 메디트도 경쟁력 훼손 의약품 도소매 업체인 지오영 최대주주 조선혜지와이홀딩스(조선혜지와이)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인수되자마자 유상감자로 약 2700억원을 주주들에게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수 직후 유상감자로 회사에서 현금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사례가 또다시 재연되면서 차입매수에 따른 알짜자산 매각 등으로 홈플러스 사태를 초래한 대주주 MBK에 대한 […]
MBK, 600억 지원금 ‘ABSTB 외면’ 우선변제 논란…법원 “변제순위 조정 검토”

(한국경제, 2025년 4월 11일 보도) 공익채권 분류시 우선변제 기존 채권자 후순위로 밀릴 수도 홈플러스 회생채권 2.7조원…티메프 2배 규모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 최대 주주 MBK파트너스가 지원한 600억원이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투자자 보상에서 제외됐을 뿐 아니라, 우선변제될 가능성까지 제기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서울회생법원이 변제 순위 조정을 적극 검토하고 나섰다. 서울회생법원 제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11일 홈플러스의 채권자 […]
“홈플러스 사태는 조직적 사기”…127명 피해자 MBK·홈플러스 경영진 집단 고소

(매일경제, 2025년 4월 11일 보도) 홈플러스 전단채 투자 피해자들이 홈플러스 경영진과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를 사기 등의 혐의로 집단 고소했다. 지난달 19일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들이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나서서 유동화전단채 원금을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명지예 기자] 피해자들은 이들이 유동성 위기를 사전에 인지하고도 무리하게 채권을 발행했으며, 회생 신청을 […]
‘국민마트’ 홈플러스의 추락…사모펀드 MBK의 두 얼굴

(TV조선, 2025년 4월 11일 보도) ‘국민마트’로 불리우던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밟기 시작한지 한달 넘게 지났지만, 사태는 좀처럼 수습되지 않고 있다. 이름을 바꿔가며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즐겨찾는 제품은 없고 입점 업체들의 폐업도 늘고 있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홈플러스가 회생 신청을 사전에 계획하고,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이 강등될 것을 알면서도 수천억 원의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를 팔아 […]
‘폐수 유출’ 영풍 석포제련소, 이번엔 오염시설 미신고 ‘벌금형’

(한국경제TV, 2025년 4월 11일 보도) 영풍 석포제련소와 임직원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하고도 당국에 신고하지 않아 벌금형을 받았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영풍은 낙동강에 폐수를 유출한 혐의로 현재 조업정지 58일을 이행 중이다. 여기에 황산가스 감지기를 끈 채 영업하면서 당국의 제재를 받은 것도 조업정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환경 관련 법 위반으로 받은 제재만 9건에 달한다. 하지만 […]
홈플, 롯데카드 매출 몰아줬나…’MBK 식구’ 사이 수상한 거래

(이데일리, 2025년 4월 10일 보도) 홈플러스 법원에 회생신청 직전 롯데카드 매출 이례적으로 급증 매출 유동화 비율은 53%에 그쳐 “홈플러스는 부실 줄이고… 롯데카드는 실적 부풀려” 의혹 지난 3월 법원에 기업 회생 신청을 하기 직전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계열사인 롯데카드에 구매전용카드 매출을 급격히 몰아준 정황이 드러났다. 롯데카드는 이례적으로 매출이 급증했고 홈플러스는 계열사를 통해 부실을 줄였다는 의혹이 […]
이복현 “MBK 관련 검찰·증선위 소통…이달 중 징계 조치”

(MTN, 2025년 4월 10일 보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MBK파트너스 검사 과정에서 유의미한 사실관계가 확인돼 검찰과 증권선물위원회와 소통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달 중 절차에 따른 징계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이 원장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MBK파트너스에 대한 검사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중요한 사실관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