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핵심 지표’ ESG 평가, 고려아연이 영풍 앞섰다

(노컷뉴스, 2025년 1월 17일)   고려아연·영풍, 임시주총 앞두고 경쟁 격화 양측 분쟁 주요 명분으로 지배구조 개선 제시 국내외 ESG 평가에서 고려아연 분명한 우위 주요 의결권 자문사도 속속 고려아연 편으로 국민연금 수탁위 17일 의결권 행사 방향 결정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가 임박하면서 고려아연과 영풍·MBK 연합 양측의 의결권 확보 경쟁도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임시주총은 넉달 넘게 이어진 […]

고려아연 임직원, 경영진 교체 시 ‘근로조건 악화’ 우려

(아시아경제, 2025년 1월 16일) 임직원 1987명 대상 설문조사 91% “글로벌 브랜드 신뢰 하락 우려”   고려아연 임직원이 영풍과 MBK파트너스 이사회 장악으로 현 경영진이 교체될 경우, 근로조건 악화를 가장 많이 우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려아연은 16일 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임직원 1987명을 대상으로 진행, 이 가운데 […]

개미 손에 달린 경영권…고려아연·영풍, 과거 밸류업 성적표 살펴보니

(시사저널, 2025년 1월 15일) 중간배당에 더해 분기배당 도입 통해 지지 호소 고려아연도 MBK도 “자사주 소각”…영풍은 주주서한   오는 23일 고려아연 경영권을 놓고 임시 주주총회가 열리는 가운데 고려아연과 영풍·MBK의 막판 여론전이 격화되고 있다. 사실상 일반주주들이 키를 쥐고 있는 상황에서 개미 표심을 잡기 위해 너도나도 주주친화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두 회사의 과거 주주가치 제고 […]

고려아연 핵심 기술진 “영풍·MBK와 함께하지 않을 것”

(전자신문, 2025년 1월 16일 보도)   고려아연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제중 부회장을 비롯한 핵심 기술진들이 영풍과 MBK파트너스와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부회장을 비롯한 고려아연 핵심 기술진들은 16일 ‘우리는 원팀, 현 경영진과 함께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고려아연의 미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윤범 회장을 포함한 현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할 것임을 […]

MBK·영풍 추천 고려아연 사외이사, 전문성 법률·정책 편중

(연합뉴스, 2025년 1월 16일 보도)   리더스인덱스 포럼…”ESG 등 전문가 없어 이사회 편중성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고려아연에 사외이사로 추천된 인사들의 전문 역량이 법률·정책 분야에 쏠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달개비에서 개최한 ‘고려아연 이사회 후보 역량 매트릭스(BSM) 평가’ 포럼에서 이 같은 의견이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

고려아연, 영풍에 ‘실적·주주환원’ 판정승…힘 빠지는 경영진 교체론

(노컷뉴스, 2025년 1월 16일)   고려아연, 객관적 경영 성과 지표서 영풍 압도 고려아연 10% 영업이익률…영풍은 마이너스 PBR도 격차…고려아연 40% vs 영풍 -58.5% 주주환원 측면 역시 고려아연 비교 우위 분명     고려아연과 영풍·MBK 연합의 경영권 분쟁이 임시주주총회를 목전에 두고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경영권을 둘러싼 공방에서 주주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결정적인 요소는 무엇보다 현재의 경영진을 바꿀 필요가 있는지 여부다. 이같은 […]

MBK·영풍, 국내 아연 독점 우려… 공정거래법 위반 가능성↑

(머니S, 2025년 1월 15일)   아연 제련업, 국가기간산업에 해당…공정위 직권 심사 나설 수도   고려아연에 대한 MBK·영풍의 적대적 M&A 시도로 아연 등 핵심산업소재의 독점 우려가 커지면서 공정거래법상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MBK·영풍이 오는 23일 임시주총에서 고려아연 이사회를 장악할 경우 ‘경쟁 제한성’이라는 측면에서도 당국의 규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철강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아연의 국내 수요는 […]

전략 자원 ‘안티모니’ 넘어갈라…고려아연 분쟁에 美 우려

(한국경제TV, 2025년 1월 15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적대적 M&A에 대해 미국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해 나오고 있다. 적대적 M&A가 이뤄질 경우 중국에 핵심 자원이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다. 15일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언론 기고문을 통해 “한국의 정련 아연 생산력은 중국에 이은 세계 2위”라며 “(한국이) 중국에 매우 매력적인 타깃이자 그들의 자원 무기화 전략에 노출돼 있다는 얘기”라고 의견을 […]

한국ESG연구소,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찬성 권고

(이데일리, 2025년 1월 15일)   이사 수 상한 등 고려아연 측 안건 찬성 “집중투표제, 주주권익 보호 기여”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한국ESG연구소가 오는 23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와 ‘이사 수 상한’ 등 고려아연 현 경영진이 제안한 모든 안건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찬성을 권고했다. 한국ESG연구소는 15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의안분석보고서를 발표하고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보고서를 발송했다. 한국ESG연구소는 임시주총 안건인 […]

트럼프 핵심 참모 “사모펀드의 고려아연 인수, 탈중국 중요한 미국 우려 키워”

(머니S, 2025년 1월 15일)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미 국가안보보좌관 “고려아연 넘어가면 中에 핵심광물 넘어가” 서울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가 입주한 건물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 사진=뉴시스DB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 시도에 대해 미국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영권이 MBK에 넘어갈 경우 중국에 핵심 자원을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다. 15일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