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ESG 평가 점수·등급 개선…”최윤범 ESG경영 방침 결실”

(이데일리, 2024년 12월 27일) 최윤범 회장 등 경영진 ESG평가 개선 최우선 과제로 추진 국내 주요 기관이 평가한 고려아연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과 점수가 상승했다. 고려아연은 한국ESG연구소와 한국ESG기준원(KCGS)과 서스틴베스트가 실시한 올 하반기 평가에서 지배구조(G) 분야 등급과 점수가 상향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이 평가한 고려아연의 지배구조 점수는 지난해 14점에서 올해 32.2점으로 18.2점 올랐고 등급 역시 C에서 B+로 상향됐다. […]
지배구조개선 위한 집중투표제 반발하는 MBK, 왜?

(지디넷코리아, 2024년 12월 27일) (지디넷코리아=류은주 기자)고려아연의 경영권을 두고 분쟁 중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영풍 측과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이 집중투표제 도입을 놓고 지속적인 공방을 벌이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고려아연 측은 MBK파트너스가 집중투표제에 반발하는 배경이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라는 당초 주장과는 상반된 모순된 행동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소액 주주 목소리가 커지면 투자금 회수 등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다. […]
‘75년 지기’ 고려아연과 영풍은 왜 결별했을까

‘1·23 경영권 大戰’ 폭풍전야 고려아연 ● 1949년 최기호-장병희 공동 창업주 ‘영풍기업사’ 설립 ● 고려아연 경영은 최 씨 일가, 지분은 장 씨 일가 ● 2022년 고려아연 제3자 유상증자에 영풍 소송 ● 2024년 9월, MBK 참전으로 ‘머니게임’ 시작 ● 2025년 1월 23일 임시주총에서 경영권 대전 (중략) 영풍과 고려아연의 분쟁의 단초가 된 것은 고려아연이 핵심 계열사로 […]
‘적대적 M&A’ 중심에 선 사모펀드…개혁인가 찬탈인가

(이데일리, 2024년 12월 27일) MBK-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대표적 망가진 거버넌스 개선 명분 앞세웠지만 ‘약탈적’ 사모펀드 이미지 타격 불가피 올해 인수합병(M&A) 시장에선 사모펀드(PEF) 운용사의 ‘적대적 M&A’ 논란이 뜨거운 감자였다. 고려아연(010130)의 경영권 인수에 나선 MBK파트너스가 대표적이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9월 고려아연 대주주인 영풍과 함께 고려아연 지분 공개매수를 선언했고, 이에 반발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자사주 […]
[기고] 美정부 US스틸 매각 불허가 한국에 주는 교훈

(서울신문, 2024년 12월 27일) 미국 정부가 141억 달러, 약 20조원에 이르는 자국 대표 철강기업 인수 거래에 제동을 건 데는 국가 기간산업 보호의 원칙에 동맹국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미국 정부는 오래전부터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에 의한 체계적인 외국인투자 심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국가안보와 직간접으로 관련되는 기간산업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미국만이 아니다. 얼마 […]
영풍·MBK, 가처분 취하…고려아연 “기각 예상되자 면피용 취하”(종합)

(연합뉴스, 2024년 12월 26일) 영풍·MBK파트너스가 26일 고려아연의 자기주식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처분 취하 소식에 고려아연은 보도자료를 내고 “가처분 신청의 각하·기각이 예상되자 2주 만에 발 빼기 하는 것”이라며 “애초 존재하지도 않은 허위 사실에 기반해 무리하게 가처분 신청을 하며 여론 플레이를 하다가, 면피용으로 급히 가처분을 취하했다”고 비판했다. ※ 기사 전문: 영풍·MBK, […]
투자금 회수 의식했나…MBK, 집중투표제 반발 속내는

(비즈워치, 2024년 12월 26일) 고려아연 도입 예정 집중투표제, 소수주주 보호제도로 권장 소주주주 목소리 커져…”주주가치 제고 주장과 모순” 지적 고려아연에 대한 M&A를 추진 중인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집중투표제 도입에 반발하면서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등 기존의 밸류업 기조와 모순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소수주주 보호제도로 권장되는 집중투표제 도입 시 소주주주 목소리가 커지면서 투자금 회수 등이 어려울 […]
영풍·MBK, 가처분 취하…고려아연 “기각 가능성 커지자 면피”

(머니투데이, 2024년 12월 26일) MBK·영풍이 26일 고려아연의 자기주식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고려아연은 “면피용으로 급하게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지적했다. MBK·영풍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대리인 측이 지난 18일 심문기일에서 자기주식에 관해 소각 이외의 일체의 처분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확약했고, 재판부에서 이를 심문조서에 기재까지 했다”며 “향후에도 최 회장 측의 자기주식 처분행위가 […]
MBK·영풍 가처분 취하에…고려아연 “‘아니면 말고’ 식 가처분 남발”

(아시아경제, 2024년 12월 26일)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26일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자기주식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한 것과 관련해 고려아연은 “아무런 근거 없는 추측에 기반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 취하하는 등 가처분을 남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이날 MBK·영풍이 가처분을 취하하자 고려아연은 “법원으로부터 각하·기각 결정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자 가처분을 취하하고, 이후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며 “이미 공개매수로 […]
정부 당국 권고하는 집중투표제…MBK 측 반대 왜?

(스포츠동아, 2024년 12월 26일)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등 정부·정치권의 밸류업 기조에 발 맞추는 듯 하던 MBK가 돌연 반기를 드는 모양새가 연출되면서 눈길이 쏠린다. 내달 23일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처리될 예정인 ‘집중투표제’는 소액주주 단체나 금융당국, 정치권 등에서 대표적인 소수주주 보호제도로 적극 권장되고 있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