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조건부 집중투표청구는 적법…선례도 충분”

(비즈워치, 2024년 12월 24일) MBK·영풍 “법적 하자” 주장에 반박 나서 “정관변경 안건, 가결 즉시 효력 발생해” “선례 비춰볼 때 유미개발 주주제안 적법” 고려아연이 “조건부 집중투표제 도입은 적법하며 다른 사례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내달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이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변경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법적 하자가 있다”고 주장하자 정면 반박에 나선 것이다. […]
고려아연 “알지도 못하면서”… MBK의 주총 안건 상정 위반 지적에

(머니 S, 2024년 12월 24일) 조건부 집중투표청구는 합법이며 적법 “다른 기업들의 선례도 충분” 고려아연이 최근 이사회를 열고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주주 제안)’과 이 안건의 가결을 전제로 한 ‘집중투표제를 통한 이사 선임 청구의 건’을 결의한 것을 MBK파트너스·영풍이 반발하고 나서 주목된다. MBK·영풍은 고려아연 이사회의 ‘집중투표제 방식의 이사 선임 청구’ 안건 결의에 대해 법적 […]
사모펀드 도입 20년, 덩치 이렇게 커졌지만…국민 10명 중 6명 “기업가치 훼손 우려”

(매일경제, 2024년 12월 24일) 최근 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 간 경영권 분쟁이 한창인 가운데 10명 중 6명은 단기차익 실현에 기업가치가 훼손될 것을 우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에 사모펀드(PEF)가 도입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PEF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우세했다는 분석이다. 2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를 […]
고려아연과 MBK, 이번엔 집중투표제 공방…판세 바꿀까

(조선일보, 2024년 12월 24일) 지난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모습/연합뉴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MBK·영풍 측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다음 달 23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도입 여부를 두고 최근 공방을 벌이기 시작했다. (중 략) 현재 MBK·영풍 측은 최 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가져오기 위해 임시주총에서 이사수를 대폭 늘리는 것을 목표로 […]
최윤범 회장, 경영권 방어 승부수 던졌다…’이사수 제한’ 통할까?

(뉴시스, 2024년 12월 24일) 최 회장 측, 이사 수 ‘최대 19명’ 안건 상정 영풍 측 이사회 과반 저지 전략될 수도 집중투표제도 ‘3% 룰’로 도입 가능성 영풍 측 “경영권 연장 시도”라며 비판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이사회 이사 수 최대 19명 제한, 집중투표제 도입 등을 내달 23일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
사모펀드 급성장에…’제2의 고려아연 사태’ 우려도

(매일경제TV, 2024년 12월 24일)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인수를 둘러싸고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양측의 갈등이 재계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사모펀드들이 국내에서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영향력이 커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기업들의 경영권 방어 수단은 전무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사모펀드 시장(약정액 기준) 규모는 136조 4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지난 2004년 제도 도입 […]
국민 과반, 사모펀드에 ‘부정적’ 인식…”산업 경쟁력 해쳐”

(비즈워치, 2024년 12월 24일) 국내에 사모펀드(PEF)가 도입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이에 대한 국민 여론은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모펀드가 산업 경쟁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인식이 컸다. 최근 사모펀드가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밸류업을 강조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2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
‘고려아연 분쟁’에 불안한 재계, 경영권 방어 수단 도입 촉구

(조선비즈, 2024년 12월 24일)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MBK파트너스·영풍 연합군의 시도가 4개월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재계에서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실효성 있는 경영권 방어 수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모펀드(PEF)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대기업도 적대적 인수합병(M&A)을 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것이다. (중략) 실제 사모펀드의 M&A 시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더 많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임시 주총 한 달 앞두고 “임직원 동요 말라”

(조선비즈, 2024년 12월 22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다음 달 임시주주총회에서 영풍·MBK파트너스와 표 대결을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동요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고려아연 경영진은 임시주총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일인 지난 20일 ‘임직원분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MBK·영풍 측의 고려아연 지분 추가 확보와 관련 “저희 경영진은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파악하고 충분한 대비를 해왔기 […]
고려아연, 다음달 임시 주총 안건 확정…MBK 측 요구 안건도 포함

(SBS Biz, 2024년 12월 23일) 고려아연이 오늘(2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23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했습니다. 우선, 고려아연 이사회는 이사수가 지나치게 적거나 많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이사 수 상한을 설정하는 정관변경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고려아연 이사회는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적대적 M&A를 추진하고 있는 MBK·영풍 측은 14명 이사를 추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