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과반, 사모펀드에 ‘부정적’ 인식…”산업 경쟁력 해쳐”

(비즈워치, 2024년 12월 24일) 국내에 사모펀드(PEF)가 도입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이에 대한 국민 여론은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모펀드가 산업 경쟁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인식이 컸다. 최근 사모펀드가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밸류업을 강조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2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
‘고려아연 분쟁’에 불안한 재계, 경영권 방어 수단 도입 촉구

(조선비즈, 2024년 12월 24일)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MBK파트너스·영풍 연합군의 시도가 4개월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재계에서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실효성 있는 경영권 방어 수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모펀드(PEF)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대기업도 적대적 인수합병(M&A)을 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것이다. (중략) 실제 사모펀드의 M&A 시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더 많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임시 주총 한 달 앞두고 “임직원 동요 말라”

(조선비즈, 2024년 12월 22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다음 달 임시주주총회에서 영풍·MBK파트너스와 표 대결을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동요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고려아연 경영진은 임시주총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일인 지난 20일 ‘임직원분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MBK·영풍 측의 고려아연 지분 추가 확보와 관련 “저희 경영진은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파악하고 충분한 대비를 해왔기 […]
고려아연, 다음달 임시 주총 안건 확정…MBK 측 요구 안건도 포함

(SBS Biz, 2024년 12월 23일) 고려아연이 오늘(2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23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했습니다. 우선, 고려아연 이사회는 이사수가 지나치게 적거나 많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이사 수 상한을 설정하는 정관변경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고려아연 이사회는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적대적 M&A를 추진하고 있는 MBK·영풍 측은 14명 이사를 추가로 […]
MBK, ‘외국인’ 경영진 역할에 커지는 의문…고려아연 적대적 M&A, 누가 지휘하나

(디지털데일리, 2024년 12월 23일) 고려아연에 대한 MBK파트너스의 적대적 M&A가 ‘외국인 투자’ 관련 법규에 저촉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최근 MBK측이 이에 대한 해명을 내놓았지만 의혹을 속시원하게 진정시키지는 못하는 모양새다. MBK의 회장이자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의장 역할을 하는 김병주 회장이 경영진 가운데 유일하게 거부권을 갖고 있다는 것과, MBK의 대표업무집행자 부재훈 부회장도 외국인이라는 사실은 빼놓은 […]
MBK파트너스, 외국인 투자 논란 속 의구심 커져

(경기일보, 2024년 12월 23일)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가 ‘외국인 투자’ 관련 법규에 저촉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MBK 측의 해명이 오히려 의혹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투자심의위원회(투심위)의 의장인 김병주 회장이 외국인이며, 모든 경영진 가운데 유일하게 거부권(비토권)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MBK의 대표업무집행자인 부재훈 부회장 역시 외국인이지만, […]
MBK, 고려아연 적대적 M&A ‘외국인 투자’ 규제 충돌 우려

(머니S, 2024년 12월 23일) ‘외국인’ 김병주 회장, 거부권 보유로 ‘실질적’ 영향력 행사 가능 산업기술보호법과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시행령에 따르면, 외국인이 지배하는 회사가 국가핵심기술이나 국가첨단전략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인수하려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MBK의 고려아연 인수가 법적 제약에 부딪힐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MBK는 자신들이 한국 법에 따라 설립된 국내법인이고 주요 주주와 투심위 구성원 […]
거듭되는 공방에도 더 커지는 MBK ‘외국인 의혹’

(비즈워치, 2024년 12월 23일) 외국인 김병주 회장이 ‘거부권’ 보유해 핵심적 권한 가진 인물 역할 축소 설명 고려아연에 대한 MBK파트너스의 M&A 시도가 ‘외국인 투자’ 관련 법규에 저촉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에 대한 MBK 측의 해명에도 의혹은 더 커지고 있다.MBK 회장이자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의장 역할을 하는 외국인 김병주(Michael ByungJu Kim) 회장은 모든 경영진 […]
최윤범 회장 “내 관심사는 단 하나, 고려아연의 성장뿐”

(신동아, 2024년 12월 22일) 최윤범 회장 “내 관심사는 단 하나, 고려아연의 성장뿐” 갈등의 핵 ‘트로이카 드라이브’ 사업 >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은 모두 본업(本業) ‘공격적 투자’로 성장했는데…‘75년 지기’ 영풍의 공격 > “‘이그니오’ 인수는 장형진 고문 동의…갑자기 문제 삼더라” 배당금·카드뮴 처리 문제로 조금씩 ‘다친’ 감정 > 감정 상했다고 외부 자본까지 끌어들일 줄은… […]
‘외국인 논란’ MBK, 국가핵심기술 기업 중국에 매각 시도 전력

(비즈워치, 12월 22일) 두산공작기계, MBK에 인수 후 국가핵심기술 기업 지정 中기업에 매각 추진 후 정부 반대로 무산…美·日에 타진 MBK “근거 없는 외국인 프레임 씌우기” 강하게 반발 두산공작기계는 2016년 4월 MBK에 인수됐을 당시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이 아니었고 인수 이후인 같은 해 11월에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이 됐다. 이를 근거로 정부는 두산공작기계의 중국 매각을 가로막았다. 결국 정부 반대로 두산공작기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