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 고려아연 사태 우려…“中으로의 기술유출 막아야”

(이데일리, 2024년 12월 25일) 스왈웰 美하원의원, 국무부에 서한 “MBK LP에 중국투자공사 포함돼 ” “고려아연은 핵심 공급망, 대체 불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관심 촉구 집중투표제 도입 여부 공방전 관건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고려아연은 중국의 영향력으로부터 핵심 광물 공급망을 보호하는 데 있어 대체 불가능한 업체입니다.” 에릭 스왈웰(사진) 미국 하원의원이 미 광물 공급망을 보호하기 위해 고려아연 […]
MBK파트너스는 ‘외국인’일까…‘사모펀드 천국’ 미 연방 규정집 열어보니

(세계일보, 2024년 12월 25일) MBK파트너스, 회장·대표·COO 등 주요 의사결정권자 모두 외국 국적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인수, ‘외국인 투자’ 해당 여부 논란 지속 ‘사모펀드 천국’ 미국 연방규정집도 ‘외국인 통제 회사는 외국인’ MBK 파트너스, 최근 보도자료에서 ‘국내 법인’에 해당한다고 반박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추진하는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가 ‘외국인(외국 국적자) 투자’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논란이 사그라지지 […]
美하원의원, 고려아연 사태 우려 담은 서한 국무부에 공식 전달

(매일경제, 2024년 12월 25일) “中자본 유치한 MBK…기술 이전 우려돼 탈중국 꾀하는 한미 공동 노력 약화할수도“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위한 정부 차원 협력 강조 미국 하원의원이 미국 국무부에 공식 서한을 보내 고려아연 사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탈중국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에릭 스왈웰(Eric Swalwell) […]
‘외국인 논란’ 받는 MBK파트너스… 미 연방 규정집 살펴보니

(머니S, 2024년 12월 25일) 외국인 통제 회사는 외국인… 한국 결정 ‘주목’ 미국 연방정부의 행정명령을 집대성한 연방규정집 CFR에서 외국인을 정의한 조항 ‘800.224’에 따르면 ‘외국인에 의해 통제되거나 통제될 수 있는 모든 단체’는 외국인이다. 통제에 대해서는 법인이 유·무형자산 양도, 주요 투자와 사업 방향, 중요한 계약의 체결과 해지, 임원과 고위 관리자의 선임 등을 결정할 때 공식적 […]
고려아연 “조건부 집중투표청구는 적법…선례도 충분”

(비즈워치, 2024년 12월 24일) MBK·영풍 “법적 하자” 주장에 반박 나서 “정관변경 안건, 가결 즉시 효력 발생해” “선례 비춰볼 때 유미개발 주주제안 적법” 고려아연이 “조건부 집중투표제 도입은 적법하며 다른 사례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내달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이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변경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법적 하자가 있다”고 주장하자 정면 반박에 나선 것이다. […]
고려아연 “알지도 못하면서”… MBK의 주총 안건 상정 위반 지적에

(머니 S, 2024년 12월 24일) 조건부 집중투표청구는 합법이며 적법 “다른 기업들의 선례도 충분” 고려아연이 최근 이사회를 열고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주주 제안)’과 이 안건의 가결을 전제로 한 ‘집중투표제를 통한 이사 선임 청구의 건’을 결의한 것을 MBK파트너스·영풍이 반발하고 나서 주목된다. MBK·영풍은 고려아연 이사회의 ‘집중투표제 방식의 이사 선임 청구’ 안건 결의에 대해 법적 […]
사모펀드 도입 20년, 덩치 이렇게 커졌지만…국민 10명 중 6명 “기업가치 훼손 우려”

(매일경제, 2024년 12월 24일) 최근 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 간 경영권 분쟁이 한창인 가운데 10명 중 6명은 단기차익 실현에 기업가치가 훼손될 것을 우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에 사모펀드(PEF)가 도입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PEF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우세했다는 분석이다. 2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를 […]
고려아연과 MBK, 이번엔 집중투표제 공방…판세 바꿀까

(조선일보, 2024년 12월 24일) 지난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모습/연합뉴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MBK·영풍 측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다음 달 23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도입 여부를 두고 최근 공방을 벌이기 시작했다. (중 략) 현재 MBK·영풍 측은 최 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가져오기 위해 임시주총에서 이사수를 대폭 늘리는 것을 목표로 […]
최윤범 회장, 경영권 방어 승부수 던졌다…’이사수 제한’ 통할까?

(뉴시스, 2024년 12월 24일) 최 회장 측, 이사 수 ‘최대 19명’ 안건 상정 영풍 측 이사회 과반 저지 전략될 수도 집중투표제도 ‘3% 룰’로 도입 가능성 영풍 측 “경영권 연장 시도”라며 비판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이사회 이사 수 최대 19명 제한, 집중투표제 도입 등을 내달 23일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
사모펀드 급성장에…’제2의 고려아연 사태’ 우려도

(매일경제TV, 2024년 12월 24일)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인수를 둘러싸고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양측의 갈등이 재계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사모펀드들이 국내에서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영향력이 커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기업들의 경영권 방어 수단은 전무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사모펀드 시장(약정액 기준) 규모는 136조 4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지난 2004년 제도 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