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에너지 효율 개선 우수기업 선정

[2024년 12월 6일, 조선비즈 보도] 고려아연이 에너지 효율 개선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고려아연은 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에너지 절감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1차 이행년도인 2023년에 에너지원 단위 개선율을 기준치인 1% 이상보다 3배 넘게 달성하며, S등급 획득과 함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 기사 전문: 고려아연, 에너지 효율 개선 우수기업 선정(조선비즈, ’24/12/06)

울산 찾은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1인 1주’ 운동 감사…재도약할 것”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최윤범 고려아연(010130) 회장이 29일 김두겸 울산시장을 만나 “많은 울산시민분들께서 고려아연 1인 1주 갖기 운동에 관심을 주신 부분에 감사하다”며 경영권 방어 의지를 재확인했다. 최 회장은 이날 김두겸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의 부작용을 조기에 종식하기 위해 경영진과 임직원, 노사가 합심해 회사를 빠르게 정상화하고 울산의 멋진 향토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전날(28일)부터 […]

고려아연, MBK·영풍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금감원에 진정

[2024년 11월 21일, 연합뉴스 보도] 고려아연이 지난달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의 고려아연 지분 1.36% 저가 매수 행위가 사기적 부정거래에 해당한다며 21일 금융감독원에 추가 조사를 요청했다. 앞서 MBK·영풍 연합은 고려아연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종료 직후인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11일까지 MBK의 특수목적법인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를 통해 장내 매수로 고려아연 주식 28만2천366주를 추가로 취득해 고려아연 지분율을 기존 38.47%에서 39.83%로 높였다고 공시한 바 있다. […]

최윤범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겠다…이사회 독립성 강화할 것”(종합)

[2024년 11월 13일, 연합뉴스 보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13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일반공모 유상증자 철회 결정을 설명하기 위해 연 기자회견에서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 소액주주 보호와 참여를 위한 방안을 추진해 주주와 시장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를 기울이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이사회 […]

영풍, 조업정지 두 달 처분…공급망·고려아연 분쟁 영향 주나

[2024년 11월 11일, 연합뉴스 보도]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에 나선 영풍이 폐수 무단 배출 등 문제로 석포제련소 조업을 2개월 중단해야 하는 처분을 받았다. 국내 2위 아연 생산 공장이 생산 차질을 빚게 되면서 철강, 자동차, 건설 등 국내 산업계 공급망에도 일정한 타격이 우려된다. 11일 법조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영풍은 지난 1일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처분취소 소송이 […]

고려아연 vs 영풍, 석포제련소 폐기물 처리 놓고 갈등 본격화…경상북도·울산까지 번질까

[2024년 11월 7일, 헤럴드경제 보도]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인수하게 될 경우, 영풍 석포제련소 아연 제련과정에서 나온 폐기물을 온산제련소에서 처리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풍, MBK와 함께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넘겨받을 경우 온산제련소에서 폐기물을 처리하게 될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되는 이유다. 이에 지역사회에서도 영풍과 고려아연 양측으로 나뉜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기사 […]

백두대간 청정자연 속 자리잡은 화학공장 [임기자의 뷰파인더]

[2024년 11월 6일, 헤럴드경제 보도]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 중인 영풍 석포제련소는 외국에서 들여온 광석을 가열하고 전기 분해해 아연을 추출하고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대기 오염 물질인 아황산가스와 황산, 카드뮴 등 독극물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련소는 공장 3개 동, 약 15만 평 규모로 들어서 있다. 하지만 태백산 국립공원에서 불과 6㎞ 남짓 떨어진 낙동강 […]

영풍에 뿔난 환경단체들 “석포제련소 영구 폐쇄” 주장

(비즈워치, 2024년 11월 6일)   영남 환경파괴 방치 안돼…2개월 조업정지 부족 1997년 이후 노동자 15명 사망 등 안전사고 지속   환경단체들이 최근 대법원으로부터 2개월 조업정지 처분 확정 판결을 받은 영풍 석포제련소의 영구 폐쇄를 촉구하고 나섰다. 석포제련소에서 산업폐수를 불법으로 배출하고 하청 노동자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조업정지가 아닌 문을 닫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사모펀드 빅5’ 인수 기업들, 실적 상승 대비 밸류업은 미미

[2024년 11월 5일, 연합뉴스 보도] 국내 상위 5개 사모펀드(PEF)가 경영권을 인수한 기업들의 경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실적 증가에 비해 밸류업 핵심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 증가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금융감독원의 기관 전용 사모집합투자기관 현황에서 작년 기준 약정액 상위 5대 PEF가 경영권을 소유한 28개 기업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사모펀드 인수 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증가세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