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논란’ MBK, 국가핵심기술 중국에 넘기려 했다?…고려아연 인수 ‘제동 필요’ 목소리

(스포츠동아, 2024년 12월 22일)   두산공작기계, 2016년 MBK에 인수된 이후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에 지정   MBK,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인데도 2019년에 중국 모 기업에 매각 적극 추진   정부 반대하자, 일본·미국 등으로 매각 지속 타진…결국 2년 뒤 국내 기업에 매각   MBK, 고려아연 인수 이후에도 ‘높은 가격만 부른다면’ 해외에 매각할 우려 커져       MBK파트너스가 외국인 논란에 직면하면서 국가핵심기술과 […]

고려아연-영풍·MBK 경영권 다툼 ‘막전막후’

(신동아, 2024년 12월 22일) ‘1·23 경영권 大戰’ 폭풍전야 고려아연 “그룹 위해 지분 내놨더니 경영권도 흔들어”   ● 순환출자 해소 하던 중 독립 경영 원칙 흔들려 ● 영풍 “최윤범 회장, ‘무차입 경영’ 원칙 깨” ● 고려아연 “영풍 무리한 배당 요구, 경영 간섭 끝내야” ● 2024년 9월 영풍, 사모펀드 MBK 끌어들여 ‘전면전’ ● 정·재계는 물론 임직원도 고려아연 […]

고려아연 노동조합, MBK 적대적 M&A 저지 위한 전방위 대응 돌입

(경기일보, 2024년 12월 21일)       고려아연 노동조합(위원장 문병국)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적대적 인수·합병(M&A)을 막기 위해 노동계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투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21일 고려아연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최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및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MBK의 행태를 비판하며 강력한 연대와 지지를 요청했다. 문병국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MBK가 고려아연을 강탈하려 한다면 총파업도 불사할 것”이라며 노동계의 공동 […]

MBK, 두산공작기계 ‘중국’ 매각 시도… 국가핵심기술 보호로 무산

(머니S, 2024년 12월 21일) 두산공작기계 사태 재연 우려… 고려아연, ‘국가핵심기술’ 지정으로 방어 나서   MBK파트너스가 과거 중국 기업에 두산공작기계(현 디엔솔루션즈) 매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MBK는 중국 기업을 핵심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으나 두산공작기계가 보유한 국가핵심기술 탓에 원하는 곳에 매각하지 못하고 국내 기업에 매각했다. 고려아연의 기술이 국가핵심 기술로 지정된 가운데 과거 사례가 재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고려아연 노조, 이학영 부의장에 “MBK 적대적 M&A 중지 촉구” 건의

(뉴스1, 2024년 12월 20일)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고려아연(010130) 노동조합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만나 ‘투기자본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적대적 M&A(인수합병) 중지 촉구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문병국 고려아연 노조위원장은 전날(19) 면담에서 이번 사태가 하루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민주당 의원들이 지난 7월 발의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도 요청했다. 19일 […]

지분 41% 확보한 MBK에…고려아연 “적대적 M&A 저지할 것”

[한경비즈니스, 2024년 12월 19일] 지분 41% 확보한 MBK에…고려아연 “적대적 M&A 저지할 것”MBK파트너스의 특수목적법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가 19일 고려아연 주식 23만4451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고려아연은 “MBK의 매입 행위는 과거 MBK가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 가격인 83만원과 89만원에 대해 적정가격보다 높아 배임이라고 주장한 것과 배치된다”며 “또 이러한 주장에 기반해 시장교란과 시세조종, 사기적 부정거래 등 온갖 위법 행위로 시장과 주주, 투자자들을 […]

MBK, 투자금 회수 못한 기업 61.5%

[내일신문, 2024년 12월 18일]   MBK파트너스가 최근 “자사는 아시아대표 사모펀드 운용회사로 19년동안 눈부신 투자성적을 일궜다”는 자료를 내놨다. 이어 “해외자금이 대거 출자에 참여했다는 사실 자체가 평판과 실력을 입증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MBK가 짧은 기간 투자금 회수에 주력하면서 기업의 성장성과 건전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8일 내일신문이 MBK 홈페이지 등을 기반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분석한 결과 MBK는 […]

고려아연 M&A 새국면 맞을까…’전구체’ 외국인 투자조항 저촉 ‘관심’

[한국경제, 2024년 12월 18일]   영풍과 연합해 고려아연 인수·합병을 시도하고 있는 MBK파트너스가 국가첨단전략산업법과 산업기술보호법상 외국인 조항에 저촉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투자은행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고려아연이 전구체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국가첨단전략산업법과 산업기술보호법에 저촉될 경우 MBK의 고려아연 인수전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국가첨단전략산업법과 산업기술보호법 모두 외국인 투자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

최윤범 회장 ‘우군’ 추가 이탈?…고려아연, “사실과 다르다”

[머니투데이, 2024년 12월 18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우군인 외국계 트라피구라가 지분 일부를 처분했다는 소식에 고려아연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트라피구라가 공매도 기관에 주식 대여를 했다가 돌려받았을 뿐 처분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 기사 전문 보기: 최윤범 회장 ‘우군’ 추가 이탈?…고려아연, “사실과 다르다”

MBK의 의사결정 구조는?…’차이니즈 월’ 실효성 논란

[SBS Biz, 2024년 12월 16일]   MBK파트너스 측은 김병주 회장이 가진 거부권(veto power)에 대해 처음에는 인정하지 않다가 보도가 나간 이후 거부권의 존재를 인정했습니다. 다만, 김 회장의 거부권은 중대한 리스크가 예상될 때 취할 수 있는 것이라 김 회장이 전권을 행사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MBK 측이 얘기하는 중대한 리스크에 대한 별도의 기준이나 설명은 취재진이 입수한 문건에선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