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신공정 도입으로 ‘다재다능’ 니켈제련소 완성한다

   고려아연, 신공정 도입으로 ‘다재다능’ 니켈제련소 완성한다   원료 투입을 탄력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최초의 니켈제련소로 공정 업그레이드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핵심 자회사인 켐코(회장 최내현)가 현재 건설 중인 ‘올인원 니켈 제련소’의 니켈 제련 원료를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정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1월 착공한 최첨단 제련기술이 집약된 세계 최초의 올인원 니켈 제련소는 니켈 함유량에 관계없이 다양한 원료(정광, 니켈 […]

고려아연 지배구조에 대한 영풍의 공격이 무색한 이유

[아이뉴스24, 2024년 12월 16일]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인수를 추진하면서 그 이유로 ‘고려아연의 후진적 지배구조 문제’를 내세웠으나 실제로 영풍과 고려아연에 대한 각종 평가기관의 지표를 따져보니 설득력이 떨어지고 있다. 아이뉴스24가 따져본 지표는 한국ESG기준원(KCGS), 한국ESG연구소, 서스틴베스트 등 국내 ESG 평가기관이 이들 두 기업에 대해 판정한 ESG 등급과 ESG 가운데에서도 특히 G, 즉 거버넌스(지배구조)에 관한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

사모펀드에 흔들리는 기간산업…MBK 인수 우려 커지는 이유

(뉴데일리경제, 12월 13일)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참전한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로 글로벌 비철금속 시장에서 20년 넘게 시장 지배자적 위상을 누려온 고려아연 사업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MBK 측은 고려아연의 핵심기술을 유출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선 자회사 및 계열사 매각과 분리 매각, 중국 등 해외 업체와의 기술공유 및 기술연수 등으로 핵심 기술이 해외로 […]

인수기업 성적표 ‘참담’…MBK, 경영능력에 제기되는 의문

[뉴데일리 경제, 2024년 12월 12일]   경영권 분쟁으로 하반기 내내 자본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고려아연이 내년 1월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간 경영권이 걸린 표 대결을 앞두고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MBK의 경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과거 인수 기업들이 실적 악화와 노사 갈등의 악순환 고리가 지속된 만큼 ‘기업 구조 개선’을 […]

고려아연, 에너지 효율 개선 우수기업 선정

[2024년 12월 6일, 조선비즈 보도] 고려아연이 에너지 효율 개선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고려아연은 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에너지 절감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1차 이행년도인 2023년에 에너지원 단위 개선율을 기준치인 1% 이상보다 3배 넘게 달성하며, S등급 획득과 함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 기사 전문: 고려아연, 에너지 효율 개선 우수기업 선정(조선비즈, ’24/12/06)

울산 찾은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1인 1주’ 운동 감사…재도약할 것”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최윤범 고려아연(010130) 회장이 29일 김두겸 울산시장을 만나 “많은 울산시민분들께서 고려아연 1인 1주 갖기 운동에 관심을 주신 부분에 감사하다”며 경영권 방어 의지를 재확인했다. 최 회장은 이날 김두겸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의 부작용을 조기에 종식하기 위해 경영진과 임직원, 노사가 합심해 회사를 빠르게 정상화하고 울산의 멋진 향토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전날(28일)부터 […]

고려아연, MBK·영풍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금감원에 진정

[2024년 11월 21일, 연합뉴스 보도] 고려아연이 지난달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의 고려아연 지분 1.36% 저가 매수 행위가 사기적 부정거래에 해당한다며 21일 금융감독원에 추가 조사를 요청했다. 앞서 MBK·영풍 연합은 고려아연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종료 직후인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11일까지 MBK의 특수목적법인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를 통해 장내 매수로 고려아연 주식 28만2천366주를 추가로 취득해 고려아연 지분율을 기존 38.47%에서 39.83%로 높였다고 공시한 바 있다. […]

최윤범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겠다…이사회 독립성 강화할 것”(종합)

[2024년 11월 13일, 연합뉴스 보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13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일반공모 유상증자 철회 결정을 설명하기 위해 연 기자회견에서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 소액주주 보호와 참여를 위한 방안을 추진해 주주와 시장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를 기울이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이사회 […]

영풍, 조업정지 두 달 처분…공급망·고려아연 분쟁 영향 주나

[2024년 11월 11일, 연합뉴스 보도]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에 나선 영풍이 폐수 무단 배출 등 문제로 석포제련소 조업을 2개월 중단해야 하는 처분을 받았다. 국내 2위 아연 생산 공장이 생산 차질을 빚게 되면서 철강, 자동차, 건설 등 국내 산업계 공급망에도 일정한 타격이 우려된다. 11일 법조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영풍은 지난 1일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처분취소 소송이 […]

고려아연 vs 영풍, 석포제련소 폐기물 처리 놓고 갈등 본격화…경상북도·울산까지 번질까

[2024년 11월 7일, 헤럴드경제 보도]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인수하게 될 경우, 영풍 석포제련소 아연 제련과정에서 나온 폐기물을 온산제련소에서 처리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풍, MBK와 함께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넘겨받을 경우 온산제련소에서 폐기물을 처리하게 될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되는 이유다. 이에 지역사회에서도 영풍과 고려아연 양측으로 나뉜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