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김병주, 홈플러스 사태에 ‘찔끔’ 사재 출연…지원 규모 얼마길래

(매일경제, 2025년 4월 10일 보도) 기대 못미친 사재출연…논란 계속될듯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출처: 매일경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수백억 원 규모의 사재 출연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김 회장은 홈플러스가 최근 사모펀드로부터 조달한 600억원에 대해서도 보증을 서기로 했다. 김 회장이 도합 1000억원이 넘는 금액을 지원하고 나선 것이다. 하지만 정치권과 채권단은 김 회장이 ‘조 단위’ […]
소액주주 연대 “MBK, 고려아연 분쟁 출구 전략 고민해야”
(머니S, 2025년 4월 6일 보도) 소액주주 연대 플랫폼 헤이홀더가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를 시도하고 있는 MBK파트너스를 향해 “홈플러스 사태로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장에서 고려아연 노조원들이 MBK 파트너스를 규탄하는 모습. /사진=뉴스1 주주행동주의를 표방하는 소액주주 연대 플랫폼 헤이홀더가 고려아연에 대한 […]
법원, 영풍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기각

(매일경제, 2025년 3월 27일 보도) 법원이 영풍·MBK파트너스(이하 MBK) 연합의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제한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6일 영풍·MBK 연합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허용해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은 이사회 주도권을 계속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은 지난 1월 23일 열린 임시 주총에서 영풍의 의결권 행사를 제한하기 위해 […]
“변제계획 거짓말 가깝다”…이복현, MBK에 강한 불신

(이데일리, 2025년 3월 26일 보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홈플러스 사태를 둘러싸고 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에 대해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에 대한 진정성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MBK에 대한 금융감독 당국의 조사·검사는 상당한 강도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으로 임직원 및 협력업체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16일 서울의 한 홈플러스 […]
국회 토론회서 ‘영풍제련소 이전·폐쇄’ 요구 쏟아져

(시사저널이코노미, 2025년 3월 26일 보도) 중금속 확산 경로·생태 영향·주민 건강 피해 등 과학적 분석 제시 “정부 주도 TF 꾸려야···공장 이전 포함한 사회적 합의 필요” 한목소리 26일 열린 ‘영풍 석포제련소 폐쇄·이전과 정의로운 전환 방안 모색’ 국회 토론회에서는 지역 주민의 건강 피해, 낙동강 오염, 사업장 이전의 필요성 등을 놓고 정부, 전문가, 시민사회가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
고려아연,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에 지분 33.3% 투자

(조선비즈, 2025년 3월 21일 보도) 고려아연이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확보하기 위해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에 지분 33.3%를 투자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는 기업이 보유한 사업장의 전력 수요 공급 사항을 분석해 자가소비형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직접 전력구매계약 등 최적의 이행 방안을 제시한다. 에너지기업(한화에너지)과 금융 기업(신한금융그룹)이 재생에너지 전력 거래를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한화그룹의 계열사다. 고려아연은 […]
금감원, ‘홈플러스 대응 TF’ 구성…회계심사도 착수

(한국경제, 2025년 3월 21일)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지난 20일 홈플러스에 대한 회계심사에도 착수했다고 밝혔다. 21일 금감원은 지난 19일 다수의 부서가 참여하는 TF를 발족하고 즉시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함용일 자본시장 부원장 산하에 설치하고, 실무 총괄은 이승우 공시·조사담당 부원장보가 담당한다. TF는 불공정거래조사반, 검사반, 회계감리반, 금융안정지원반 등 총 4개 반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
[단독] ‘MBK 계열’ 롯데카드, 입점 업체 줄 돈 최소 200억 묶어

(KBS, 2025년 3월 20일 보도) 모닥불 피워 본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불씨’가 한 번 꺼지면 다시 피우기가 쉽지 않죠. 홈플러스가 밟는 회생 절차도 이런 점을 감안합니다. 생산과 판매 같은 기업의 ‘불씨’는 살려두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거래처에 줄 ‘상거래채권’은 아무리 돈이 부족해도 우선 지급을 보장합니다. 그래야 장사를 계속 할 수 있겠죠. 반대로, 대출이나 어음 […]
美 국무부 “고려아연 적대적 M&A 상황 주시해…한국 정부와도 논의”

(매일경제, 2025년 3월 20일 보도) 미국 국무부가 고려아연에 대한 MBK파트너스의 적대적 인수합병(M&A) 상황을 주시하며 한국 정부와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잭 넌(Zachary Nunn) 공화당 하원의원이 지난달 18일 고려아연 사태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것에 대해 한국 기업들은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선도적인 […]
[단독] 홈플러스·신용평가사 2번 만났다…‘사기 의혹’ 조사 속도

(KBS, 2025년 3월 20일 보도) [앵커] 홈플러스 논란에 대한 금융당국 조사 속보입니다.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가 신용등급이 떨어질걸 미리 알았느냐 여부가 핵심 쟁점 중 하나인데, 신용등급 하락 2주 전쯤 MBK가 신용평가사와 잇따라 면담한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송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은 2월 28일. 기업회생 신청은 3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