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노조, 이학영 부의장에 “MBK 적대적 M&A 중지 촉구” 건의

(뉴스1, 2024년 12월 20일)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고려아연(010130) 노동조합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만나 ‘투기자본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적대적 M&A(인수합병) 중지 촉구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문병국 고려아연 노조위원장은 전날(19) 면담에서 이번 사태가 하루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민주당 의원들이 지난 7월 발의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도 요청했다. 19일 […]
지분 41% 확보한 MBK에…고려아연 “적대적 M&A 저지할 것”

[한경비즈니스, 2024년 12월 19일] 지분 41% 확보한 MBK에…고려아연 “적대적 M&A 저지할 것”MBK파트너스의 특수목적법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가 19일 고려아연 주식 23만4451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고려아연은 “MBK의 매입 행위는 과거 MBK가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 가격인 83만원과 89만원에 대해 적정가격보다 높아 배임이라고 주장한 것과 배치된다”며 “또 이러한 주장에 기반해 시장교란과 시세조종, 사기적 부정거래 등 온갖 위법 행위로 시장과 주주, 투자자들을 […]
MBK, 투자금 회수 못한 기업 61.5%

[내일신문, 2024년 12월 18일] MBK파트너스가 최근 “자사는 아시아대표 사모펀드 운용회사로 19년동안 눈부신 투자성적을 일궜다”는 자료를 내놨다. 이어 “해외자금이 대거 출자에 참여했다는 사실 자체가 평판과 실력을 입증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MBK가 짧은 기간 투자금 회수에 주력하면서 기업의 성장성과 건전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8일 내일신문이 MBK 홈페이지 등을 기반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분석한 결과 MBK는 […]
고려아연 M&A 새국면 맞을까…’전구체’ 외국인 투자조항 저촉 ‘관심’

[한국경제, 2024년 12월 18일] 영풍과 연합해 고려아연 인수·합병을 시도하고 있는 MBK파트너스가 국가첨단전략산업법과 산업기술보호법상 외국인 조항에 저촉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투자은행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고려아연이 전구체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국가첨단전략산업법과 산업기술보호법에 저촉될 경우 MBK의 고려아연 인수전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국가첨단전략산업법과 산업기술보호법 모두 외국인 투자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
최윤범 회장 ‘우군’ 추가 이탈?…고려아연, “사실과 다르다”

[머니투데이, 2024년 12월 18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우군인 외국계 트라피구라가 지분 일부를 처분했다는 소식에 고려아연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트라피구라가 공매도 기관에 주식 대여를 했다가 돌려받았을 뿐 처분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 기사 전문 보기: 최윤범 회장 ‘우군’ 추가 이탈?…고려아연, “사실과 다르다”
MBK의 의사결정 구조는?…’차이니즈 월’ 실효성 논란

[SBS Biz, 2024년 12월 16일] MBK파트너스 측은 김병주 회장이 가진 거부권(veto power)에 대해 처음에는 인정하지 않다가 보도가 나간 이후 거부권의 존재를 인정했습니다. 다만, 김 회장의 거부권은 중대한 리스크가 예상될 때 취할 수 있는 것이라 김 회장이 전권을 행사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MBK 측이 얘기하는 중대한 리스크에 대한 별도의 기준이나 설명은 취재진이 입수한 문건에선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고려아연, 신공정 도입으로 ‘다재다능’ 니켈제련소 완성한다

고려아연, 신공정 도입으로 ‘다재다능’ 니켈제련소 완성한다 원료 투입을 탄력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최초의 니켈제련소로 공정 업그레이드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핵심 자회사인 켐코(회장 최내현)가 현재 건설 중인 ‘올인원 니켈 제련소’의 니켈 제련 원료를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정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1월 착공한 최첨단 제련기술이 집약된 세계 최초의 올인원 니켈 제련소는 니켈 함유량에 관계없이 다양한 원료(정광, 니켈 […]
고려아연 지배구조에 대한 영풍의 공격이 무색한 이유

[아이뉴스24, 2024년 12월 16일]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인수를 추진하면서 그 이유로 ‘고려아연의 후진적 지배구조 문제’를 내세웠으나 실제로 영풍과 고려아연에 대한 각종 평가기관의 지표를 따져보니 설득력이 떨어지고 있다. 아이뉴스24가 따져본 지표는 한국ESG기준원(KCGS), 한국ESG연구소, 서스틴베스트 등 국내 ESG 평가기관이 이들 두 기업에 대해 판정한 ESG 등급과 ESG 가운데에서도 특히 G, 즉 거버넌스(지배구조)에 관한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
사모펀드에 흔들리는 기간산업…MBK 인수 우려 커지는 이유

(뉴데일리경제, 12월 13일)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참전한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로 글로벌 비철금속 시장에서 20년 넘게 시장 지배자적 위상을 누려온 고려아연 사업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MBK 측은 고려아연의 핵심기술을 유출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선 자회사 및 계열사 매각과 분리 매각, 중국 등 해외 업체와의 기술공유 및 기술연수 등으로 핵심 기술이 해외로 […]
인수기업 성적표 ‘참담’…MBK, 경영능력에 제기되는 의문

[뉴데일리 경제, 2024년 12월 12일] 경영권 분쟁으로 하반기 내내 자본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고려아연이 내년 1월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간 경영권이 걸린 표 대결을 앞두고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MBK의 경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과거 인수 기업들이 실적 악화와 노사 갈등의 악순환 고리가 지속된 만큼 ‘기업 구조 개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