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희귀금속 회수 극대화…2027년 매출총이익 700억 ↑”

(머니투데이, 2025년 1월 5일) 고려아연은 올해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희소·희귀금속 회수능력 극대화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5일 밝혔다. 5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올해 아연정광, 연정광의 제련수수료는 전년대비 각각 73%, 65% 하락할 것으로 관측된다. 제련수수료는 정광을 공급하는 광산기업이 제련기업에 정광을 맡길 때 제공하는 마진이다. 전기료 인상으로 올해 전력비도 약 286억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
“수십조 굴리면서…” MBK, ‘스튜어드십 코드’ 미도입 논란

(세계일보, 2025년 1월 5일) MBK파트너스가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이 담긴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Code)를 도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MBK는 운용자금만 44조원(홈페이지 기준)에 달하는 거대 투자사로, 연기금 등 다양한 기관에서 자금을 출자받아 운용하고 있다. 하지만 스튜어드십 코드는 아직까지 도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감사 등에서 관련 질타를 받은 이후에도 여전히 적용하지 […]
고려아연 “환경오염으로 영업정지, 영풍에 경영 못 맡겨”

(헤럴드 경제, 2025년 1월 3일)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고려아연이 “환경오염 문제로 최근 ‘58일 조업정지’가 확정된 영풍과 그 파트너인 MBK파트너스에 고려아연 경영을 맡길 수 없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고려아연은 보도자료를 통해 “끊이지 않는 환경오염으로 온갖 제재를 받으면서도 이를 개선하기보다는 알짜기업의 경영권과 이익 탈취에만 몰두하는 이익공유자들이 경영을 해선 안 된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명백해졌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최근 […]
홈플러스, 네파… MBK파트너스 향한 따가운 시선 그럴 만한 이유

더스쿠프 심층취재 추적+ MBK파트너스 구설 2편 고려아연-영풍 경영권 분쟁 영풍 측 흑기사 자처한 MBK MBK 향해 쏟아진 차가운 시선 인수 기업 녹록지 않은 현주소 본업 경쟁력 약화한 홈플러스 실적 하락곡선 그린 네파… 약탈적 사모펀드 비판 이유들 # “고려아연을 중국 자본에 매각할 거다” “주요 경영진이 모두 해외 국적인 외국계 자본이다” 고려아연-영풍의 경영권 분쟁에 참전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는 […]
‘영풍’ 소액주주들, 공개 주주서한 발송…”상장사 중 PBR 최하위”

(뉴시스, 2025년 1월 3일) 메트리카·머스트운용 이어 주주도 서한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참여하고 있는 영풍의 소액주주들이 국내 상장사 중 최하위 수준인 주가순자산비율(PBR)에 대한 해결책 요구에 나섰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영풍 소액주주들은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를 통해 이날 강성두 영풍 사장을 수신인으로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공개 서한에 참여한 주주들의 주식수는 3만6000주 […]
‘집중투표제’ 놓고 고려아연과 맞붙은 MBK…투자기업 사례 살펴보니

(매일경제, 2025년 1월 3일) 고려아연이 제안한 집중투표제 도입에 반발하고 있는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과거 투자기업들에도 집중투표제 도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집중투표제란 이사 선임 시 1주당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각 주주에게 부여하는 제도다. 즉, 3명의 이사를 선임한다면 주식 1주당 3개의 의결권을 가진다. 이 의결권을 특정 이사 후보 1명에게 몰아줄 수 있다. 때문에 […]
고려아연 “환경 오염 이슈 多 영풍에 경영 못 맡겨”

(지디넷코리아, 2025년 1월 3일) 석포제련소, 대법원 58일 조업정지 최종판결 이후 또 조업정지 10일 추가 처분 받아 (지디넷코리아=류은주 기자)고려아연이 환경오염 문제로 58일 조업정지가 확정된 영풍과 그 파트너 MBK파트너스가 ‘비철금속 세계 1위’ 고려아연의 경영을 맡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고려아연은 3일 끊이지 않는 환경오염으로 온갖 제재를 받으면서도 이를 개선하기보다는 적대적M&A로 알짜기업 경영권과 이익 탈취에만 몰두하는 영풍·MBK를 ‘이익공유자’라고 지적하며 시장과 주주들이 […]
[세계 밝힐 K기술] 中 장악한 이차전지 전구체, 고려아연 국산화 총력

(조선 비즈, 2025년 1월 3일) 고려아연(948,000원 ▼ 9,000 -0.94%)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의 원료가 되는 전구체(화학 반응에 참여하는 물질)를 국산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체는 중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국산 전구체를 통해 국내 이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 기업의 공급망 자립을 돕는다는 목표다. 지난달 24일 울산 울주군 온산제련소 근처에 있는 한국전구체(KPC) […]
[세계 밝힐 K기술] 비철금속 제련 1위 고려아연, 이차전지 금맥도 캔다

(조선 비즈, 2025년 1월 3일) 年 비철금속 생산량 120만t ‘세계 최대’ 희소·희귀금속 회수율 확대로 수익성↑ 니켈·전구체 국산화로 공급망 안정 목표 고려아연은 매년 아연을 비롯해 연(납), 은, 동(구리) 등 비철금속 약 10종류를 세계 최대 규모인 120만t씩 생산하고 있다. 대부분 전자제품,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주요 산업의 기초 소재로 쓰인다. 그 중 생산 비중이 가장 […]
‘주주가치 제고’ 앞세운 MBK…투자기업 살펴보니 ‘공허한 메아리’

(경기일보, 2025년 1월 2일) MBK파트너스가 최근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를 추진하며 주주가치 제고와 지배구조 개선을 명분으로 내세운 가운데 과거 투자기업에서의 행보를 살펴보니 대주주로서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을 뿐, 소액주주를 비롯한 다른 주주들의 권익 보호에는 소홀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BK의 행보는 개인 투자자 보호를 위한 노력 없이 투자금 회수에만 집중한다는 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