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연대,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지지…자본시장 변화 신호탄

(경기일보, 2024년 12월 31일)     소액주주연대가 고려아연이 다음 달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한 ‘집중투표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집중투표제가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대표적 제도로 거론되는 만큼 명분과 실리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제도 변경 시도가 단순한 말이나 허울에 그치지 않고, 자본시장 변화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제기됐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

고려아연 노리는 영풍, 2개월 조업정지…3년 연속 적자 가능성

(이데일리, 2024년 12월 31일)   ‘석포제련소 물환경보전법 위반’ 확정 내년 2월26일부터 4월24일까지라지만… 최대 4개월 생산차질…실적악화 불가피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MBK파트너스와 연합 전선을 구축해 고려아연 경영권을 노리는 영풍이 2개월 조업정지 처분을 받아 실적 악화를 피하기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작년과 올해에 이어 3년 연속 적자를 낼 가능성도 제기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는 내년 2월 26일부터 […]

환경부, ‘폐수 방류’ 영풍석포제련소 1개월30일 조업정지

(경향신문, 2024년 12월 30일)   낙동강에 폐수를 무단 배출한 영풍석포제련소의 조업이 오는 2월26일부터 1개월30일간 중단된다. 환경부는 영풍석포제련소에 2025년 2월26일부터 4월24일까지 1개월30일간 조업정지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제련소 측이 정부를 상대로 낸 조업정치 처분 소송에서 대법원이 지난 10월31일 정부 측 승소를 확정한 데 따른 것이다. 환경부 중앙기동단속반은 2019년 석포제련소를 점검해 물환경보전법 위반을 적발했다. 제련소가 오염방지시설을 거치지 […]

[김대우 칼럼] ESG 관점에서 본 고려아연 임시주총 표대결

(ESG경제, 2024년 12월 30일)   – 경영권 분쟁 최후 승자는 일반 주주가 되어야 – 회사 지속가능성장과 주주권익 강화 결정 주목     최근 고려아연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제안한 기업거버넌스 개선안은 ESG 경영과 주주권익 보호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진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집중투표제 도입,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 소수주주 보호규정 신설, 분기배당 도입 등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주주권익 강화 […]

MBK 비밀유지계약 위반 의혹… 해명은 했지만 의혹은 여전

(세계일보, 2024년 12월 28일)     26일 MBK SS부문은 당시 한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조건이 맞지 않아 논의가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고려아연의 내부 자료를 받고 검토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투자심의위원회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고려아연 적대적 M&A를 진행하는 바이아웃 부문과는 정보교류 차단막인 이른바 ‘차이니즈월’이 존재하기 때문에 SS부문 실무진 […]

“국가핵심기술 유출 막아라” 정부, 부당 M&A 직권중지

(매일경제, 2024년 12월 27일)   산업부, 기술유출 방지 계획 5년간 기술유출 피해 25조원 MLCC는 보호기술 신규지정 고려아연 경영권분쟁 영향도   정부 승인 없이 이뤄진 국가핵심기술 관련 인수·합병(M&A)에 대해 정부가 직권으로 중지·금지·원상회복 명령을 할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산업기술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미승인이나 미신고, […]

국가핵심기술 보호벽 높인다…신속 지정·M&A 심사 강화

산업부 ‘제5차 산업기술유출방지 종합계획’ 심의·의결 기술유출 범죄 처벌 강화…’브로커’ 처벌 근거 마련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반도체, 바이오, 조선 등 국가핵심기술 보호가 강화되고 기술 개발 속도가 빠른 첨단기술은 국가핵심기술로 신속히 지정해 보호한다.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을 외국회사가 인수합병(M&A)하는 경우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산업기술보호전문위원회 산하에 ‘M&A 전문위원회’를 신설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제58회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위기에 몰린 고려아연의 묘수

(헤이홀더, 2024년 12월 27일)   MBKㆍ영풍은 고려아연 지분을 40.97%까지 끌어올렸고, 이에 반해 최윤범 회장 측의 우호지분은 33.89% 수준에 머물러 양측의 지분율 격차가 7.08% 포인트에 이르렀습니다. 공개매수 후 고려아연의 자사주 비율이 12.27%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유동주식은 불과 12.87%에 불과한데, 아마도 그 대부분은 국민연금과 기관이 보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다수의 전문가들이 MBKㆍ영풍의 승리를 점쳤고, 증권가 쪽에서는 고려아연이 무리하게 […]

“인수자금 외국자본이면 외국인 투자”… 고려아연-MBK 분쟁 변수되나

(머니S, 2024년 12월 27일)   과거 한국토지신탁 M&A 추진 사모펀드 외국법인 판단 사례 주목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을 진행 중인 MBK파트너스의 인수 자격을 둘러싼 양측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고려아연 측은 MBK가 외국인 투자자에 해당해 산업기술보호법 등에 저촉될 수 있다는 입장인 반면 MBK는 근거 없는 프레임 씌우기에 불과하고 맞선다.   이런 가운데 과거 글로벌 사모펀드인 […]

고려아연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서 ‘모범기업’ 평가 잇달아”

(연합뉴스, 2024년 12월 27일)     고려아연은 한국ESG연구소와 한국ESG기준원(KCSG), 서스틴베스트가 실시한 2024년 하반기 평가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긍정 평가를 잇달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한국ESG연구소는 지난해 하반기 고려아연의 지배구조 등급을 B등급으로 매겼지만 올해는 A등급으로 두 단계 높였다. 한국ESG기준원이 평가한 고려아연의 지배구조 점수는 지난해 14점에서 올해 32.2점으로 18.2점 올랐고 등급은 C에서 B+로 상향됐다.   ※ 기사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