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회장 “영풍·MBK, 흑색선전으로 고려아연 이사회 장악 시도”

(연합뉴스, 2025년 1월 9일 보도)   연합뉴스 인터뷰…”방만 투자 비판하면서, 신사업 투자 계승은 모순” “MBK, 경영권 가져가면 단기이익 몰두해 고려아연 미래 희생 우려” 23일 임시주총에 집중투표제 등 상정…”국민연금 등 주주 지지 확보할 것”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9일 고려아연의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는 영풍·MBK파트너스를 향해 “흑색선전으로 고려아연 이사회를 장악하려는 목적밖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경영권 […]

[일문일답]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임시주총 표대결서 ‘안 지면’ 이긴다”

(연합뉴스, 2025년 1월 9일)   “영풍·MBK 연합과 어느 쪽이 부분적 승리하든 공존 상태로 가야” “MBK, 고려아연 매각 못하거나 단기적 수익 못 내면 게임 달라져”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이 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 하고 있다. 2025.1.9.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이슬기 기자 = 영풍·MBK 파트너스(이하 MBK) 연합과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010130] […]

금감원, MBK·영풍 시세조종 행위 혐의로 검찰 수사 의뢰

(조선비즈, 2025년 1월 8일)     금융당국이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미공개 컨설팅 정보를 넘겨받은 뒤 관련 정보를 적대적 인수·합병(M&A)에 이용한 혐의를 발견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MBK·영풍의 고려아연 공매매수 마지막 날, 대량 매도로 주가가 하락한 정황에 대해서도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에 이첩됐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고려아연 적대적 M&A를 시도 중인 MBK·영풍 측에 대해 이런 혐의로 지난해 말 […]

적대적 M&A 논란…“국민연금, 경제안보 차원에서 의결권 행사해야”

(조선비즈, 2025년 1월 8일)     적대적 인수합병(M&A)으로 인한 경영권 분쟁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연기금이 경제안보 수호 차원에서 의결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략) 이번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는 “적대적 M&A의 목적이 단기 차익 실현일 경우 기업의 장기 성장보다는 즉각적인 수익 실현에 집중할 가능성이 있다”며 “사업부 매각과 인력 구조조정이 발생할 수 있으며 […]

“적대적 M&A가 고려아연 등 기간산업 위협…국민연금도 나서야”

(머니투데이, 2025년 1월 8일)     고려아연 등 국가기간산업을 책임지는 기업에 대한 적대적 M&A(인수합병)를 막기 위해 제도를 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정문 의원은 “고려아연 사태에서 드러났듯, 사모펀드의 단기수익 추구가 국내 기업 생태계와 노동자의 권익을 위협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민병덕 의원은 고려아연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국가기간산업에 대한 적대적 M&A는 개별 기업의 경영권 분쟁 사안으로 그치지 않고, […]

“사모펀드 적대적 M&A, 국가·기업·노동자에 위협”…제도적 대응 시급

(더팩트, 2025년 1월 8일)   구조조정·자산 매각으로 기업 경쟁력 훼손 우려 국가 기술 유출과 지역 경제 위축, 제도적 대응 필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가 넉 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사모펀드의 적대적 M&A가 국가 기간산업과 기업 경영권뿐만 아니라 노동시장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가 국회 토론회에서 제기됐다.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는 이날 “고려아연은 국가 […]

“난 찬성일세” 소액주주연대,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도입 지지

(머니S, 2025년 1월 8일)   MBK 가처분 소송… “이사회 진입 원천적으로 막나”   고려아연이 이달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린 집중투표제에 대해 소액주주연대 액트가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혀 주목된다. 고려아연이 집중투표제 도입에 성공하면 앞으로 소액주주들이 상장사들에 집중투표제를 도입하는데 선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얼마 전 다른 소액주주단체 헤이홀더도 고려아연의 집중투표제 도입을 찬성하는 의견을 밝힌바 있다. 8일 […]

[고려아연, 주주 선택은] 시험대 오른 고려아연 vs 영풍·MBK 경영 능력

(조선비즈, 2025년 1월 7일)   고려아연 신사업 등 장기 경쟁력 강조 MBK 측 경영 성과·해외 매각 등 우려   지난해 9월 영풍·MBK파트너스의 기습적인 공개매수 선포로 시작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4개월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사회를 장악하기 위해 현 경영진과 영풍·MBK가 이달 2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첫 표 대결을 벌인다. 양측의 지분이 비슷한 상황이라 비철금속 세계 1위 기업인 […]

‘초대 거버넌스포럼 회장’ 류영재 “사모펀드 단기수익 극대화, 근로자·지역사회 파멸”

(전자신문, 2025년 1월 7일) – SNS에 글 올려 사모펀드 ‘단기투자’ 비판, 장기적 관점 투자문화 정착 주장 – 국민연금의 ESG 투자, 기관투자자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장려 필요성도 강조 -“사모펀드가 인수한 기업, 동종업계 평균 대비 14.4%의 일자리 감소”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적대적 인수합병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초대 회장을 역임한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가 사모펀드의 투자행태에 비판적 입장을 밝혀 주목을 […]

한국ESG평가원 “고려아연 현 경영진 바람직…사모펀드 효과 의문”

(뉴스1, 2025년 1월 7일)   “사모펀드 경영은 한계기업 턴어라운드에서 효과”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고려아연(010130)은 MBK파트너스·영풍(000670) 연합과의 경영권 분쟁 분수령이 될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의결권 자문기관 한국ESG평가원이 최윤범 회장을 비롯한 고려아연 현 경영진의 안건을 지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ESG평가원은 주총 의안 분석 자료를 통해 “고려아연의 장기 지속 성장과 주주 권익 측면에서 현 경영진 […]